4위 안에 들면 병역면제 해주는 조건이라면 몰라도 모집에 응하는 선수가 있을까?

난리났네. 별점테러. 1.76

AI 양산형 웹툰으로 한국판 아타리 쇼크의 재림

2002년도 카드사태를 재현하려는 건가?

대출을 대출로 막았던 2002년의 카드사태.

지금도 정부가 그런 조짐을 만들고 있지만

내년 총선이 있기때문에

계속 대출을 풀고 희망회로를 돌려서

집값을 정부와 서울시가 떨어지지 않게 한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총선에 들어 갈 것 같다. 

참게가 사는 섬

이러니 이찍

가벼운지 무거운지 어떻게 아냐?

관심법으로 기사를 쓰냐?

가벼운 발걸음이 아니라 실성한듯 보이는구만.

범죄는 사회에 말을 거는 방법.

사이코패스는 다른 방법을 쓸 뿐

사회에 말을 걸어온 것은 확실

말할 자유도 없고

일할 자유도 없고

살아갈 자유도 없고

어휴~! 야간에는 제발

그들이 멍청한 건 다 이유가 있었다.

교수가 도둑과 공범이 되다니.

정권 바뀌면 교수들까지 줄구속 될듯

집주인의 집값은 저금리와 전세대출이 받쳐주었다.

집주인이 백프로 자기돈 2~3채 집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집주인도 가난하다. 

그냥 집의 갯수가 많다는 실현되지 않는 이익에 황홀해 있을 뿐이다. 

집주인도 대출 받아서 집을 사고

전세사는 사람도 대출 받아서 전세를 살아서

집값이 오르기 좋아한 집주인과 좋은 살고 싶은 세입자의 이해 

그리고 중개수수료를 높게 받고 싶은 복덕방의 욕망

이 세 객체의 이해관계를 맞아 떨어져있다.

이 이해관계를 없애고 전세제도를 없앨 수 있는가?

전세제도는 국가가 만든 것이 아니라

농촌에서 도시로 이촌현상이 생기면서

이주민들이 은행돈을 사용하지 못하면서

서민들 사이에 생긴 사금융이었다가

많은 국민이 이용하면서 공금융의 형태로 들어왔다.

거기다가 이명박이 전세대출을 시작하고

박근혜 늘리면서 전세제도가 아니라 전세대출이 집값폭등의 주범이 되었다.

전세사기는 요근래 최근 2~3년동안 생긴 것이 아니라

그전부터 크게작게 쭉 있어왔고

지금처럼 몇백체 전세사기가 나오는 것은 

전세대출을 쉽게 해주고

집값과 전세값이 같은 빌라가 많아지면서부터이다.

전세대출이 원흉인 것을 다 알고 있을 것이다.

정치인이고 정부고 집주인이고 중개업소간에 다 알면서

전세대출은 손 보지 않고 전세제도를 탓하고 있다. 

실현되지 않는 이익이라는 황홀경을 가계에 던져주고 빚을 잔뜩지게 해놓은

가계부채주도 성장을 탓해야한다.

가계에 빚이 아니라 돈을 쥐어주고 해외경제가 어려우면

내수라도 살릴 생각을 해야하지 않는가?

국민한테 공공요금으로 뜯어가면서 거기에 더해 은행빚까지 지라는 정부

국민은 믿을 때가 없다. 

원희룡도 300번의 압수수색과 체포동의서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과 민주당을 그렇게 비판하면서

공정과 상식으로 당선 분이 입장표명을 해야하지 않을까?

잠시 흥분했지 

일본인 들이 뭐든 철저히 해서가 아니라

축제에 사람이 많이 오기 때문.

즉 지자체 입장에서 축제의 입지가 높기 때문에

관리를 안 할 수 없는 거.

빨간머리에 코찌. 제니퍼 로렌스.

빨강머리는 영화의 관객들이 이상한 애{한국식으로는 사차원)로 여기도록 유도하는 클리셰

한국 관객은 모르고 화딱지.

사과는 하라니까 하는 거지.

사과를 안해야 사이코패스라는 기상천외한 생각은 누구 머리에서 나온 거야?

인간은 그 어떤 인간이든 제압된 상황에서는 주변에서 시키는대로 연기를 함.

그러므로 죄인들에게 사과받는 것은 아무 의미 없음.

진실한 사과와 그렇지 않은 사과의 차이는 없음

진실한 사과를 하고도 재범을 저지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사과를 하지 않았지만 재범을 저지르지 않는 사람도 많음.

반성문을 쓰게 하는 것은 판사가 죄인을 제압해서 재판을 질질 끌지 못하게 하는 도구

범죄자가 재판부를 엿먹이는 수단은 매우 많음.

독일이 반성하는 것은 사죄를 했기 때문이 아니고 

독일의 4050이 전쟁때 다 죽어버려서 세대증발(569만 사망)

독일의 2030이 6070을 친 거.

일본은 군인이 안 죽었음(230만 사망)

일본은 4050이 건재해서 학생혁명 실패.

작금의 현실과 놀랍게도 똑같다.

'모든 동물들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들은 다른 동물들보다 더 평등하다.'

동물들이 농장을 차지하게 되는 과정에서

생산력의 혁신을 전제로 보여줬다면 더욱 완벽했을 듯 하다.

변화는 반동을 수반한다. 

다만, 이미 다른 나라에서 먹어본 똥을 굳이 또 찍어 먹어 보는 것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