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남자의 수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215510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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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22

우산 하나를 남자 둘이 쓰면 안 된다는게 세계의 상식.

이 정도 비는 그냥 맞고 다녀라. 다른 나라는 다 그렇게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3.06.22.
언론이 다 보는 것 알고 저짓거리.
자신이 민중과 절대 같이할 수 없는 엘리트라고 생각하는 놈이 연기하느라 별짓거리 다 하네요.


폴더인사 금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213062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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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6.22

훈훈하다느니 하면서 칭찬하는 건 또 뭐야.

양보해줘서 고마우면 손이나 한번 들어주면 되지.

갈 길에 바빠죽겠는데 길막하고 인사를 하다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6.22.

양보를 받았을 때는 양깜박이 2초간 켜주는 걸로 답례하는게 규칙이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3.06.22.
고개 숙이는 사람은 언제건 들이 받거나 영원히 고개 숙이는 을인 사람.


공권력이 방망이인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hYKMbp06V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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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6.22

리더의 수능발언으로 교육계를 혼란스럽게 하고나서

고객강사를 때려잡으려는 공정부.

공권력을 가지고 있다고 그 공권력으로 국민을 길들이려고 하나?

공권력이 국민한테 폭력을 휘두르는 방망이인가?


지금 관치경제로 공정가격이 형성된 곳이 어디에 있나?

굥정부와 국힘이 좋아하는 것은 권력이 뒤에서 봐주는 

왜곡된 시장을 지지하는 것 아닌가?


대장동의 박영수부터 현재 집값을 떨어지지 않게 하려고

대출돌려막기를 유도하는 것부터 

지금 어디에 시장경제가 존재하는가?


시장경제는 한계경제주체는 시장에서 퇴출하는 것 아닌가?




범죄자가 460만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2114507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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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22

까라. 안 까면 한동훈 이름 있다는 방증.



이순신의 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2105626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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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22

토왜들은 간담이 서늘하겠군.



관치경제가 문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tzJLZaVJn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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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6.22

박근혜가 관치경제를 했고

한동훈윤석열이 관치경제를 입증했으나

그런 박근혜를 그대로 따라해서

관치경제를 하는 이상한 정부


관치경제에 국정농단을 서슴없이 (?)하는 이유는

검찰후배들을 든든하게 믿기 때문인가?

굥한만큼 정치수사를 할 후배들이 없어서

수사를 안 당할 것이라는 강한 믿음때문인가?

어차피 막해도 검사들이 굥한 수사를 못한다는 

강한 자신감에 사로잡혀 있는가?

권력도취증은 여러곳에 보이지만 말이다.


정부는 93%승소라는 말을 하는 것 같은 데

그러면 배상은 1300억원은 적은돈인가?

1300억원이 적으면 박근혜, 문형표등이 사비로 주면 되겠다.




태영호가 브레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QUPivz1wb6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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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6.22

저쪽의 head는 아무리봐도 태영호가 움직이는 것처럼보인다.

종북, 빨갱이 국힘인가?



닭장에 닭을 가두면 쪼아대는건 물리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208040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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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22

닭장은 비좁고 닭이 많으면 농장주는 어느 날 닭 한 마리가 죽어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요?


1. 이런 사태를 예견 못하고 무리한 도박을 감행한 갓성은 감성여울 무리

2. 이런 사태를 즐기며 누가 죽기를 바라고 돈을 지불하며 킥킥거린 네티즌, 일베충

3. 이런 사태를 예견하고 공론화 하지 않은 자칭 평론가와 언론. 진중권과 조중동, 종편, 방송사


이들의 문제는 자기가 리더라고 절대 생각 안한다는 거.

자기를 약자로 보고 투덜거리는 꼬맹이로 규정


자신을 꼬맹이로 보는 자는 꼬맹이가 맞다는게 어쩔 수 없는 비극.

사회에 어른이 없고, 철학자가 없고, 언론이 없고, 평론가가 없고, 공론의 장이 없고 


나는 말하려고 해도 마이크가 없고. 

잽싸게 마이크 잡은 사람은 죄다 사이코패스 뿐



세상에 이런 일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204500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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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22

확률적으로는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전화번호를 안 적어놓았다는게 문제.

선팅이 심해서 안 보일 수도 있고.



인류의 비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11410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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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22

한국이나 일본이나 답이 없구나.



이러려고 윤석열 당선시켰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2085748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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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22

진보가 폐급이면 미래가 없다.

영웅들의 시대는 가고 잔챙이들의 시대도 가고 먼지들의 시대가 되었다. 



서울대 폐지하면 되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1917480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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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22

천공아 분발해라. 



심해도 못 가면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2093703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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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22

화성에 간다고 설레발이.

억지로 가려면 갈 수는 있지만.

미국도 많은 사람을 죽여서 달에 간거라구.



한국은 사드때부터 꼬였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2060011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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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22

박근혜가 참 많이 망쳤구나.



이마 깨지면 병원 가냐?

원문기사 URL : https://www.msn.com/ko-kr/news/other/%EA...e&ei=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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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22

전 국민이 미쳐가는구나.

응급이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니.



사과는 무슨 퇴출이면 됐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11515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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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21

거물놀이, 허세놀이, 카리스마놀이, 안하무인, 후까시 대마왕

이렇게 사는 사람 있음.



류호정 장혜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1152603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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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21

절대 공천하지 말아야 할 인물.

조응천 금태섭 양향자.


김대중 노무현이 날고 기던 거인의 시대는 가고 

사이코패스와 정신병자만 난무하는 시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6.21.
벌써 민주당 갈라치기 시도 중.

자연은 공백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악은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움직이면서 분열을 시도하거나 유도한다. 이쪽이 지치면 저쪽은 더욱더 굳쎄게 분열을 시도할 것이다.

민주당을 분열시킬 수 있는 백한가지방법이 대기중인지 끊임없이 분열 시도 중.

김대중과 김영삼 분열로 노태우가 어부지리로 대통령이되었는 데 제2의 비슷한 시나리오가 가동 중인가?

오늘따라 유시민이 대단해 보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6.21.
저쪽이 민주당을 이기는 방법은 지지자를 분열시키거나
민주당의원을 분열시키거나인데
지금은 지지자분열을 유도하는 것 같다.


한동훈 대 송영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111210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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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21

링 위에서 일대일로 붙어서 결판내라. 남자답게 빤쭈만 입고 해보자. 



사이코패스는 답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112060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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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21

그냥 괴롭히려고 괴롭히는 것.

꼬맹이들이 짝을 괴롭히는 것은 

동물의 본능일 뿐 특별한 이유가 없음.

문제는 그치지를 않는다는 것.

일본이라면 민폐 끼치지 마라고 교육을 받는데 

한국은 애 기죽인다고 응석받이를 만들어 

민폐대마왕이 친일 하면서 일본의 좋은건 따라 안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6.21.

검찰말고 해 본 것이 없어서

사회생활을 해보면서 생성된 사회지능이 없다. 주어 없다.

사회경험이 많고 이것저것 두루 거쳤다면 아무말이나 할까?


정부는 지금 한가하게 수능을 건들때인가?

혹시 또 뭘 숨기려고 수능을 건드리나?

그나저나 프랑스는 갔다는 데 다음에 왜 보도는 없는가?

한국은 벌집 쑤셔놓고 밖에서는 뭐하고 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6.21.

대통령집무실을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옮길때부터 한결같다.

앞뒤재지 않고 하고싶은 말만 하고

아무 말도 듣지 않고 결정하고 그 다음 대한민국을 쑥대밭 만들고

지지율이 떨어질 것 같으면 언론에서 사라져서 잠잠해졌다가

정적제거 돌입한다고 으름장을 놓다가

또다시 폭탄발언만들고 쑥대밭만들고.....


청화대를 옮길때부터 한결같이 반복되는 현상아닌가? 



부자는 악마가 맞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110460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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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21

폭탄이 있으면 누군가는 그 폭탄을 감시해야 합니다.

부자가 있다면 누군가는 그 부자를 감시해야 합니다.


폭탄은 가만 두면 터지지 않지만 언젠가 터진다고 전제하고 감시해야 합니다.

부자가 다 나쁜 것은 아니지만 다 나쁘다고 전제하고 감시해야 합니다.


왜? 일어날 일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부자는 힘이 있고 힘은 사람을 죽일 수 있습니다.


전쟁은 일어나지 않지만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국방비를 지출하는 것입니다.

부자가 다 흉악하지 않지만 흉악할 수 있기 때문에 감시비를 지출하는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6.21.

김웅은 성일종한테 임대주택거주자를 비난한 이유를 물어보아야 하지 않나?

부자를 비난하지말라고 하는 것이나

임대주택거주자를 비난하는 것이나

기득권을 연민하는 것이나 다 같은 것 아닌가?

성일종과 김웅이 같은 당이니 둘이 만나서 이 문제를 한번 얘기해봐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