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가 일반인을 괴롭히는 사회.
댓글 보면 정상인은 가물에 콩나듯. 교육이 잘못된 거.
개인의 자유는 신성불가침이라고 학교에서 안 배웠나벼.
전형적인 소국현상
나라가 작으니까 마음이 좁아지는 건데
그럴수록 학교에서 대범함을 가르쳐야지.
갈굴 수 있다고 갈구고 괴롭힐 수 있다고 괴롭히고
귀농인 괴롭히는 텃세 촌넘들과 뭐가 달라?
텍사스에서는 옆집에서 총소리가 나는 정도는 신경을 안쓰더라고.
친구가 없어 외로움을 타는 사람들이 이웃집을 감시하고
외부 자극에 반응할 핑계를 찾는 거라고.
에너지를 내부에서 자체조달 못한다는 사실을 들켜버려.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595
경북도의 ‘2021년 귀농귀촌통계 조사’ 결과에 따르면 2710가구(3654명)가 귀농해 전년대비 21.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수치는 귀농귀촌 통계조사 이래 최고를 기록함과 동시에 전국 귀농의 18.9%를 차지해 전국 1위를 기록했다.
귀농최대 경북이 3654명이면 전국 다 협쳐서 17000명 정도? 50만이라는 숫자는 어디거 나온 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