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3.06.26.
성격이 참고 기다리거나 진득히 뭘 할 수 있는 성격은 아닌 것 같다. 주어 없다.
그래서 지지율을 끌어올리려고 이것저것 아무거나 해보는 중 아닐까?
과거에 시행을 했고 실패해서 사라진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냥 이것저것 아무거나 해서 뉴스에 나오는 게 목적이 아닐까라는 시나리오 가동되는 것 아닌가?
스마일
2023.06.26.
사회무경험자의 즉흥적인 말 한마디로 국정이 운영되니
모든 것이 혼란스럽다.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우길때부터
불통에 즉흥적으로 국정이 운영되리라는 것은 모두들 예상하지 않았을까?
마치 대한민국이 어제 건국된 무경험의 나라처럼 움직이는 것은 왜 인가?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고
총장시절부터 추미애를 괴롭히는 방법을 국민한테 쓰는 리더?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 처리를 감추려고
수능도 건들고 이것저것 소란을 만들어내는가?
그나저나 강남입시학원에 국힘과 대통령의 화환이 간 것은
새로운 정경유착유형인가?
https://www.amn.kr/44493
https://v.daum.net/v/20230626115507805 큰 개라고. 한 나절을 못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