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먹이주는 행위는
선진국에서 중대한 동물학대 범죄입니다.
학생인권 챙기다가 교권이 무너지고
동물권 챙기다가 생태계가 무너지는게 현실입니다.
어미가 숨겨둔 새끼 고라니를 구조했다며 유괴하는게 흔한 일.
뭐든 원리주의, 극단주의, 근본주의, 순혈주의, 쇄국주의, 배타주의는 나쁜 것입니다.
정치적 프레임을 걸고 흑백논리, 이분법, 양자택일, 획일적으로 가는 것은 잘못입니다.
의도가 옳고 동기가 옳아도 방법이 옳지 않은 일은 많습니다.
신파, 감성팔이, 감정과잉 태도 버리고 쿨해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동물이 불쌍하다는건 핑계고 동물의 운명을 결정하는 강자의 권력놀음을 즐긴 거지요.
팬데믹이후에, 해외출장은 자제하는 분위기. 꼭 필요한 경우에나 가는거고. 80%이상은 화상으로 다 해결. 꼭 만나서 해야할 일은 20%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