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를 운영해서 경제성장율을 높이려는 정부나 국힘의원들은 보이지 않으나
방송을 장악하여 35%의 지지율으로 총선대승으로 200석을 차지하여
영구집권을 꿈꾸려는 의지는 여러곳에서 보이지 않는가?
저쪽은 지금 35%만 코어로 묶어 놓으면 영구집권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 아닌가?
경제고 뭐고 아무 생각없고
검사수기법인줄 모르겠으나
충격요법(원희룡말)을 국민한테 시행하여
다시 거니로드를 시행하려는 의지는 잘 보인다.
저쪽은 집권은 경제성장을 하거나 매력적인 국가로 만들어서
국민의 선택을 받는 것이 아니라
폭력을 휘두르고 공권력을 휘둘러서
국민을 제압해서 국민의 선택을 받으려고 혈안이 된 것처럼 보인다.
만약에 이쪽에서 문재인이 '당선 목적 거짓말'을 했다면
바로 저쪽 시민단체에서 문재인의 대통령이라도 법의 심판대로 올렸을 것이다.
저쪽은 '의혹제기-->수많은 기사-->시민단체고발-->수사--.구속영장청구' 이런 비슷한 행동을
문재인 임기내내 하지 않았던가?
어느 검사의 말이 떠오른다.
'가는 말이 거칠면 오는 말이 곱다.'
원희룡이 어제 인터뷰에서 무슨 요법을 얘기하는 것이나
국힘이나 홍준표가 국민을 막대하는 것은
국민을 막대할 수록
국민이 고개숙이고 권력자의 말을 잘 들을 것이라는 전제가 깔려 있는가?
다시 양평도로를 재개한다는 것은
바뀌안으로 재개한다는 말인가?
거니호주머니에 돈 넣어주려고?
조선말 왕이 존재하지 않고
외척이 다스리던 시대를 살았던 백성들은 무슨 마음이었을까를 생각해보면
지금의 대한민국 국민과 마음이 같지 않았을까 싶다.
외척이 결혼을 독점하여 왕을 선택하던 외척주도시대는 언제였는가?
답은 무죄로 정해져 있으니
무죄에 맞게 진술을 끼워맞추는 것은
아닐까라는 시나리오를 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