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론에 기름을 부었던 HUST가 최종 초전도체 아니라고 판단
1. 전기차 슈퍼 배터리 등장.. 1천만원짜리 저가 배터리로 1회 충전 기본 500킬로 갈 것.
2. 자기부상열차 일반화.. 하이퍼루퍼 타령 더 이상 안 들어도 되고. 일본은 지어놓은거 뜯고 다시 짓고.
3. 장거리 송전.. 러시아 남는 수력발전 전기를 서울까지 끌어와도 되고.
4. 핵융합 성공.. 이게 대박, 지금까지는 전기세가 안나와서 허당이었는데. 개나소나 핵융합 시도할걸.
5. MRI 무보험 5만원.. 엑스레이 찍는 비용으로 찍어버려. 현재는 25~50만원대.
6. 반도체 생태계 재구성.. 반도체 이론을 죄다 뜯어고칠 판.
어쨌든 경쟁은 시작되었습니다.
반쪽짜리 발명이라 상용화 경쟁에서는 중국과 미국에 밀릴지 모르지만
큰 틀에서는 한국이 인류의 구원자가 되는 거.
일본 과학분야 노벨상 25개와 안 바꿈
구조론은 인류의 맹점이 있다고 지적해 왔습니다.
인류는 죄다 바보라서 생각 자체를 하지 않는다는 거지요.
어쨌든 구조론이 옳다는 사실이 증명된 거.
최동식 교수 아이디어가 맞다면
인류가 냉전시대 이분법 흑백논리 양자택일 정치적 프레임에 빠져
서방이 미는 BCS이론에 매달려 뇌를 사용하기를 거부했다는 거.
한국이 인류를 구할 기회는 두 번입니다.
어쩌면 등잔 밑이 어두웠을 수 있는 것입니다. 발상의 전환을 해보시길.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냉소주의자들은 뒤통수 한 방 맞았다는 거.
냉소주의는 자기는 팔짱 끼고 구경만 하고 상대방이 움직이게 하는 비열한 기술.
음모론자들이 니가 증명해서 나를 납득시켜봐 하는 수법.
구조론은 숙명적으로 냉소주의와 싸워야 하는 거.
LK99는 절반의 성과를 거뒀고 인류는 다시 한번 대항해시대를 맞은 거.
세상을 바꿀 방법과 기회는 아직 남아 있습니다.
가짜라면 일주일 안에 사그라들 것인데 일주일 지났고 아직 불이 안 꺼졌으며
초전도체가 아니라고 해도 한 번 붙은 불은 쉽게 꺼지지 않을 것입니다.
경북 둘 경남 하나.. 경상도 안에서도 차별
호남과 거리가 제일 먼 울산을 선택. 호남 안에서 가장 귀퉁이 군산을 선택.
울산은 공장 부지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