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후보와 권정성 선생은 확실히 닮았소.
김구, 김대중, 노무현 얼굴에 어떤 공통점이 있듯이 어떤 공통점이 있소.
그 닮음의 경향은 나이가 들수록 더 명확해지오.
젊었을 때는 김구, 김대중, 노무현 얼굴에 전혀 공통점이 없었는데
부부가 서로 닮아가듯이 나이가 들수록 비슷해져 간다는 것은
마음이 닮은 것이 얼굴에 나타나는가 보오.
망보는 넘... 완벽한 협업체계.
천상병 선생의 너털웃음이 가슴을 후벼파는구려,.
낚긴? 낚이지. 어디에? 자연에. 이왕 낚일거면 좋은 데 낚이는게 낙이지.
물어본 보람 큰 낙이네.
어이구...점점 낚이는게 낙이되어가는 것 같소.
하하하 정말 닮았소. 쥐떼들은 쥐상으로 닮고, 부처는 부처상으로 닮고..
오랫만에
입가에 옅은 미소와
따뜻해지는 눈시울을
동시에
경험하오
할배는 김구 김대중 노무현쪽 마음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보고 자동으로 이게 나옴.
4번이라고 생각 ㅋㅋ
나의심리?
역시 나는 공부랑은 안맞는 듯...
예전부터 느끼는 건데..
딴나라당 애들은 왜 저렇게 하나같이 추악한 악당이나 비겁한 악당똘마니 얼굴을 하고 있을까....
저게 안보인단 말일까?
예전에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다.
영화에 저 얼굴들을 그대로 배우로 쓴다고 해봐. 어떤 역할을 맡길꺼냐고?
띡 답나오는데.
이런거 저런거 다 떠나서 딱 얼굴만 봐도 1초도 안되서 역하고 추악한 상들인데....
저녁 뉴스에 한선교가 잠시 비추던데
와... 어떻게 얼굴이 저렇게 추해졌을 수가 있지? 그런 인간들이 한둘이 아니구만.....
하긴 쥐소굴이 지집이라고 기어들어갔으니
한 넘만 주목 않고 딴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