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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4.03 (10:14:15)

청명 한식에 식목일이라.



..
crab_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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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4.03 (10:45:54)

형님오셨습니까...jpg
경배하라, 출석하러 나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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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04.03 (10:53:03)

원하면 떨어질 수 있어야 진짜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09.04.03 (11:43:51)

초딩때 주사맞는 날이 여러번 있었소.

주사맞는날 언제나 맨 앞에 나가서 주사를 맞았소.

용감한 어린이였던것일까?   겁많은 어린이 였을까?   아님 용감함을 뻐기고 싶은 어린이였을까?  
그 심리가 무엇이었는지 지금도 기억이 안나오.
[레벨:15]르페

2009.04.03 (13:00:51)

그나마 덜 아픈 쪽으로 고개를 돌렸구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4.03 (14:36:06)

1238680556_rryossrrrye1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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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4.03 (19:19:35)

여긴 사흘째 햇님도 방긋 웃고 꽃님도 방긋 웃고......P1190353.jpgP1190356.jpgP11903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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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4.03 (21:48:37)

화창한 날씨, 수선화가 황금빛이군요.  보라빛 꽃은 바람개비를 보는듯 신이 났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id: 삶은 달걀삶은 달걀

2009.04.03 (19:28:15)

저것은 혹시 게코도마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4.03 (22:16:17)








호박..jpg


엿.jpg

'뚝' 끊어진 호박 꼭지 부분과 엿이 좀 닮아 보이지요. 

달라붙는 출석부에 담쟁이 덩쿨로 대신할까 하다가 좀 이른지라... 호박과 엿으로 대신합니다. 
첫번째 이미지 파충류(?) 손은 담쟁이잎을 떠올리게 합니다. 파충류와 담쟁이는 무슨 연관을 맺고 있을까요.
동물과 식물이지만 기면서 걷는 느낌은 둘 다 비슷하게 다가 오는데.... 좀 엉뚱한 생각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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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09.04.03 (23:52:57)

벛꽃이 만 삼천개 했답니다. 놀러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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