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그 섬 출석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9817 vote 0 2009.09.30 (10:35:25)
52781289.jpg

땅도 있고 집도 있고 차도 있고 얼씨구

군데군데 친구들의 섬까지 있으면 절씨구
목록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09.09.30 (10:50:24)

카누 한척 사고 싶구나.
추석때 동네 저수지에서
노를 저으며 흐르는 강물처럼을 연출하고 싶구나.
[레벨:30]dallimz

2009.09.30 (11:33:39)

154360.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10.01 (00:54:00)

boat2.jpg
ㅎㅎㅎ 조오기서~~~차있다고 얼씨구~
좁은 섬에서 차 갖고 어디가시려우?
군데 군데 친구섬이 있어 절씨구라면~
배까지 있어야 어절씨구~~

이건 내꺼요..ㅋ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50 일요일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0-03-21 79843
449 인사하는 출석부 image 10 ahmoo 2010-03-20 14643
448 잉태하는 출석부 image 10 ahmoo 2010-03-19 15671
447 젊은 커플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0-03-18 17756
446 체 게바라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0-03-17 17964
445 춤 추는 출석부 image 15 솔숲길 2010-03-16 16644
444 도봉산 봄소식 들어보시오 image 9 ahmoo 2010-03-15 18052
443 단열 잘 되는 집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03-15 26980
442 봄나들이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0-03-14 15156
441 봄은 고양이로다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0-03-13 27350
440 봄빛 올라오는 출석부 image 23 aprilsnow 2010-03-12 19720
439 완전한 출석부 image 27 ahmoo 2010-03-11 21347
438 어제와 오늘 출석부 image 16 르페 2010-03-10 16339
437 무인도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0-03-09 18318
436 봄송아지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0-03-08 17708
435 해 뜨는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03-07 11693
434 봄은 사슴처럼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0-03-06 13241
433 파릇파릇 출석부 image 16 솔숲길 2010-03-05 13866
432 처묵처묵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0-03-04 18277
431 333 출석부 image 13 솔숲길 2010-03-03 13590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