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2.06.28 (08:52:13)

나라 망치는 주범, 조선일보

사설로 윤과 국힘을 때리는 척하고 갈 방향을 제시하고

기사는 윤과 한 지지율 떨어질까봐 노심초사하고.


나라가 개판되는 데 1달이면 되네. 주어없다.

[레벨:30]솔숲길

2022.06.28 (21:40:51)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990 썩을 생각 image 4 chow 2023-03-15 2046
989 자기소개 한동훈 image 6 김동렬 2022-10-07 2046
988 귀가 막힌 윤씨 image 5 김동렬 2022-02-27 2046
987 바다를 향해서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3-10 2045
986 이태원 윤석열 작품 image 3 김동렬 2023-09-11 2044
985 기자는 있다 image 4 김동렬 2023-05-09 2044
984 박제된 윤석열 image 10 김동렬 2022-10-11 2044
983 정법상왕 전성시대 image 3 김동렬 2022-03-22 2043
982 전원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2-02-05 2043
981 추석날먹는 출석부 image 21 universe 2022-09-10 2042
980 전투일지 62 image 4 김동렬 2022-04-26 2042
979 듣보왕 발견 image 5 김동렬 2023-11-08 2041
978 봄나들이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2-02-03 2041
977 사막의 꽃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11-08 2039
976 헬로우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9-15 2039
975 원더랜드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2-07-19 2039
974 굥도사의 위업 image 4 김동렬 2022-04-13 2039
973 망한시대 image 4 솔숲길 2023-03-24 2037
972 참이새끼가 온다 image 3 솔숲길 2022-10-29 2037
971 무지개구름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8-10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