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지금 국힘과 한덕수말만 크게 기사를 써주는 중.
민주당쪽 기사는 이재명 대통령 되면 안된다는 뉘앙스의 기사.
언론은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가?
"탄핵으로 국민이 트라우마를 입는 것은 괜찮은데
국힘은 보호하여 국힘이 분열되지 않고 단결하여
박근혜트라우마를 입지 않게 하는것"
언론이 과잉보호를 하니
국힘이 갈 수록 응석받이가 되고
극우유튜브에 의지하는 것이 아닌가?
아직도 내란잔당이 힘을 써서 버티면서
토요일밤에 남태령에서 경찰과 농민이 대치하게 한 것은
제2의 경찰발 계엄을 만들려고 하는 것은 아니었는가?
한덕수에 기대를 걸지 마라.
저쪽은 한번 방향이 정해지면 방향을 못 바꾸고 계속 밀고 나가서
1945년 해방후에 역사에 없던 일을 계속 하지 않았던가?
한덕수는 굥과 권성동의 말데로 모든 것을 다 거부할지도모른다.
최악의 가정을 상정한다면.
한덕수한테 기대하지 말라.
내란에 가담한 국무위원이 다시 의사결정을 해서 국정을 움직인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차라리 내란상황이 오면 자동으로 대통령선거가 가는 것이 맞지 않는가?
범죄자들이 누구를 위해서 의사결정을 하겠는가?
선의, 역사, 정의를 이런 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김대중 노무현이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인가?
남태령대치는 아직 내란의 불이 꺼지지 않았고
경찰세력이 아직 진압되지 않아서
언제든지 내란세력이 준동할 수 있다는 증거 아니겠는가?
오늘 아침 김어준방송에서 국무위원 동시탄핵이 나오던데
한덕수 그다음 경제부총리도 다 윤이 임명한 사람이다. 누구를 믿겠는가?
지금은 역사상 없는 사례를 굥이 만들고 있으므로 대처는 어떻게 해야하겠는가?
속도전과 저쪽을 휩쓸어버리는 압도감이 필요하지 않는가?
저쪽이 더 준동하지 못하게.
한덕수는 선출직이 아닌데도 왜 자꾸 선출직 권한을 행사하려고 하는가?
권성동이 한덕수한테 적극인 대통령권한을 행사하여
왜 계속 국방부장관과 행안부장관을 임명하라고 했겠는가?
남태령대치에 답이 있지 않을까?
경찰을 움직여서 제2의 계엄을 만들려고 하지 않았다고 단언할 수 있는가?
권성동은 왜 자꾸 국방부와 행안부장관을 임명하라고 하는가?
계엄을 건의할 수 있는 두 조직은 어디인가?
내란은 아직 진압되지 않았고 경찰 어딘가에서 호응하고 있는 것 아닌가?
국힘의 목표는 국민은 불안하고 고통스러워도 되는 데
국힘과 굥건희는 안전해야 그들이 처벌 받지 않고
한덕수는 처벌을 받던지 말던지 자기알바 아니겠지? 아닌가?
언제 국힘이 남을 생각하나? 남을 생각하면 의원총회녹음이 밖으로 나오겠는가?
조중동은 들어라.
한덕수와 국힘이 지금 조중동의 말데로 움직이는가?
그들은 이미 굥처럼 움직이고 있지 않는가?
대통령실 출입기자들은. [펌]
1. 지난 30개월 동안 윤석열의 게으르고, 일 안하고, 술 쳐먹고, 자기 말만 하고, 무능하고, 비겁하고, 무책임한 행태를 많이 봤다.
2. 다 보고도 복지부동. 침묵으로 동조.
3. 내란이 났는데도 과거의 행태도 폭로하고 증언하지 못하는 것은 더 문제.
4. 출입기자 일부의 자성의 목소리조차 나오지 않는 것은 몰염치.
5. 검찰 출입기자들로 김건희를 지키기 위해 검찰조직을 이용한 것을 진정 몰랐나? 검찰이나 대통령실 출입기자들은 거의 안 썼다.
6. 유일하게 보도한 것 딱 2개. 바이든 날리면, 김건희 측근인 이기정 홍보비서관과 이기주 기자의 언쟁.
7. 그 두 보도 모두에서 한국언론 대부분은 누구의 편에 섰지? 용산. 윤석열.
8. 내란이 난 다음에 복기해보면 누가 가짜뉴스를 퍼뜨렸는지. 누가 진실을 은폐해왔는지가 뚜렷해진다.
9. 두 출입처의 책임 있는 데스크급 이상 기자들이 기자칼럼이라도 쓰는 게 최소한의 독자에 대한 예의다.
10. 계엄군 사령관들은 부하들은 죄가 없다며 악어의 눈물이라도 흘렸다. 쇼라도 했다.
▶ 유시민 작가는 말했다. 우리나라가 망한다면 그 책임의 80%는 중권병 걸린 기자들에게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