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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1894 vote 0 2011.04.06 (09:53:10)

1301956102_podborka_66.jpg


나무가 나무에 의지하는구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06 (09:55:47)

1301950975_1301837189_22_podborka_16.jpg



올 여름에는 웨이크보드 함 타봐야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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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4.06 (11:02:14)

나무 기타의 코드를 잡았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1.04.06 (20:10:27)

Dm구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1.04.06 (13:11:10)

city.png
나무는 방사능 비를 맞아도 괜찮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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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2]김대성

2011.04.06 (13:39:18)

전송됨 : 페이스북

 sdd.jpg

 

  나무라면 바오밥 나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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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2011.04.06 (14:42:08)

[레벨:30]솔숲길

2011.04.06 (17:15:5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4.06 (17:19:04)

쎄멘을 쳐발라 받치는 것보단 좋아보이오.

나무 할배가 힘겨우니 땅이 다 들고일어나는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4.06 (17:43:49)

424234234_dolju99.jpg


요즘 조석씨 똥은 좀 성의있게 싸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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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4.06 (18:31:15)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4.06 (21:20:09)

P1010222.JPG

이곳은 이제사 매화가 피기 시작했어요. 올핸 매화 보는 것을 소홀히 했는데...  작년보다 덜 피었지만

하얀 블라우스(왜, 블라우스(blouse)지? 부풀다와 연관이 있을까?^^)를 떠올리는 매화꽃 앞에 다가서며...

 

 

P1010225.JPG

살짝 가지를 스치는 순간, 코끝에 매화 향기 감깁니다. 잠시지만 오늘은 매향에 푸욱 빠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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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06 (19:16:57)

1302045835_podborka_03.jpg


모방은 냥이도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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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호롱

2011.04.06 (22:46:39)

2011-04-03 PM 12-37-52.jpg

ⓒ 시사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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