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굥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516331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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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5

달을 매우 쳤지.



의전정권의 최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5160337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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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5

의전 빼면 시체지. 황교안 이후 최강 의전왕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25.
나라가 한 순간에 무너지는 구나!


대출로 연명하는 정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i2VnFud9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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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6.25

지금 대한민국의 건설경기는 2030의 전세 및 주택담보대출로 겨우 연명되고 있다.

정책대출에 올인하고 있고 전세대출을 쉽게 해서

전세사고가 나고 있지만

그 계약한 사람을 비난한다면

애초에 '대출하기 쉬운 사회'는 누가 만들었는가?


이 대출이 기득권의 집값안정과 서울아파트공화국을 떠 받치기 위한 것 아닌가?

국힘이 할 줄은 것이 무엇이 있는가?

신세계에 가 볼 수 있는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가?

부동산발 고환율(?)로 반도체산업을 유지시켜주지만 국민은 물가에 허덕이고

각종 이름도 알 수 없는 정책대출 및 전세대출로 전세사고를 당하게 해놓고....


전세대출이나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를 낮추어서 대출하기 쉽게

정부가 대출문턱을 다 낮추어 놓고나서

가계부채의 비율이 낮아지기를 바라는가? 

대출 받기 쉽게해놓으면 대출금이 줄어들어서 전세사고 줄어드는가?



임성근 + 도이치모터스 = 김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5170140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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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5

이제 퍼즐이 맞아지는구나. 감추는 데는 이유가 있어.

전율을 느껴버렸어. 오르가즘 쫙.



뚜렷한 사계절은 심신미약자에 안좋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5170140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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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6.25

뙤약볕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다.

지구상 어느 곳에 대한민국처럼 사계절이 뚜려하여

여름은 아프리카만큼 덮고 겨울은 시베리아만큼 춥나?


심신미약자가 살기에는 험난한 날씨이다.

직이 무겁고 감당이 되지 않으면 떠나라.


직에 있는 사람이나 국민이나 다 불행한 한 시간아닌가?


거짓이 언제까지 모든 것을 지켜 줄 것이라고 보는가?




병역기피자가 군통수권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517380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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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5

예정된 멸망



국회에 오염수 무단방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NM4MKLvk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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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6.25

지난주에는 국힘이 없으니

국회가 모처럼 일하는 데

오늘 다시 오염수(?) 유입되어

아무 말대잔치로 가는가?


아무 말만 하면 받아써줄 기자들이 상시대기하는 지

마이크만 잡자 이런 마인드인가?



붕신의 경제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5054337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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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5

철학자와 지식인의 권위가 추락하니

소인배들이 누가 누가 더 바보인가 경쟁.

짐승 죽여서 만든 악어 껍데기 가방이 자랑이냐? 어휴

인간은 언제 죽는가? 수치를 모를 때 죽은 것이다. 



바보가 바보짓 하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515010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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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5

그것은 유전자의 명령.

애초에 그들은 바보짓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봉건사회는 그들을 계급구조에 가두어 놓습니다.

왜냐하면 조금만 풀어줘도 반드시 바보짓을 하니까.


근대사회는 자본의 압박을 가합니다.

돈에 쫓겨서 바보짓할 겨를이 없는 거지요.


먹고 살만 하니까 다시 본래의 바보를 회복합니다.

원래는 똑똑한 사람한테 붙어야 밥먹는데 이젠 그런거 없죠.


멍청해도 어떻게든 밥은 먹는 사회라는 것.

선진국은 갈굼질 기술을 씁니다.


스위스는 일년에 투표만 40번

독일은 마루바닥만 뜯어도 시청 허가 필수.


온갖 서류더미와 관공서 절차로 제압하는 것입니다.

독일은 이런 식으로 공무원이 낭비하는 예산이 1년에 80조.


이런 바보짓을 해야 그 바보들을 잠재울 수 있는 것이지요.

국방예산도 어찌보면 바보 제압 예산입니다.


전쟁의 긴장이 바보들을 얌전하게 만들거든요.


반유대주의자, 인종차별주의자, 백신 회의론자, 기후 회의론자, 코로나19를 부인하는 사람들이 섞여 있다.


무슨 주의라는 것은 핑계일 뿐 

관종이 어깃장을 놓는 것은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사회를 반대하는 거지요.

그것은 동물의 세력본능 영역본능. 


너구리는 똥으로 표시하고 개는 오줌으로 표시하는 거.

자기 영역이라는 것을 확인하려고 냄새를 피우고 관종을 피우고 어그로를 피우는 것입니다.



보디빌더 류제형 사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5044314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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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5

심정지 돌연사라는데. 



윤석열 대통령 만든 사람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416450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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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5

1. 성한용 애완견

2. 진중권 지랄견


반려견 둘이서 할복하고 끝내라. 

보수쪽은 원래 그러는 애들이라 고정불변의 상수.


진보 일부가 궁물을 기대하고 정치도박을 한게 지난 대선의 본질.

보수가 보수하는건 당연하고 진보가 배임한게 죄악. 


윤석열도 진보정권에 기용되고 보수에 유명세를 팔아먹은게 죄악. 

배신자 처단이 중요할 뿐 진보 보수 진영 프레임은 중요한게 아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25.

문재인만 아니면 된다. 이재명만 아니면 된다. 노무현만 아니면 된다.

위와 같은 명제로 온 언론이 기사를 도배해놓고

한겨레는 이제와서 저런 기사를 쓰는가?


문재인과 안철수가 경합할 때 한겨레는 안철수를 밀지 않았던가?

그 안철수는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성한용은 저런 기사를 쓸 양심이 있는가?

아, 광고주의 입맛으로 기사를 쓰는가?


언론은 대통령을 만들수 있고 대통령을 죽일수도 있어서

권력의 도취된 권력중독볌인가?


이 사회의 공기를 언론의 입맛데로 쓸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언론이 아무말이나 써주면 

국민은 의심도하지 말고 그대로 믿어야 하는가?

국민이 언론의 노예인가?



개를 키우는 행동 자체가 학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5073003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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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5

어떤 개도 인간에게 사육당하고 싶어하지 않아.



골칫덩이 '굴 껍데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4172804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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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5

전혀 놀랍지 않군요.

바다에서 온 굴은 바다로 돌려주는게 예의.

그냥 바다에 살포해서 쭈꾸미가 알 낳을 때 쓰도록 하는게 쵝오.

갈아서 건축재로 써도 되고.

굴껍질은 그냥 석회석인데 조선시대는 조개껍질로 석회를 만들어 썼습니다. 



김경수 케이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K_nDxkB-08Y?si=iqPUM67wvWlN_x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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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6.25
저쪽이 원하는 것이 아마 이재명피선거권 박탈일 수 있다.
수 많은 증거가 나와도 증거데로 판검사들이 움직였는가? 선거에 대패를해도 변했는가?

선거에 대패하고 여당의원이 업무거부를 하는 무책임한 사태를 만들어도 판검사라는 믿는 구석(?)이 있어서, 거부권이라는 믿는 구석때문에 여당선출직이 파업하는 사태(?)가 오는 것 아닌가?


천공 수렴청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4115827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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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5

나라는 망하고



그가 있을 곳은 교도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417462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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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5

인간과 비인간은 다른 존재입니다. 



18/0=18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415160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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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4

답이 없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6.24.

정의가 없음. 나눗셈 연산자와 0의 의미를 정확하게 정의하지 않고, 대신 '불능'을 케이스로 정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6.25.

18을 0으로 나누면 내 몫은 0이므로 답은 0입니다. 그럼 0 곱하기 0은 18이냐?

18을 0으로 나누면 18은 그대로 있으므로 답은 18입니다. 그럼 18 곱하기 0은 18이냐?

18을 0으로 나누면 무한히 나눌 수 있으므로 답은 무한대입니다. 그럼 무한대가 실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6.25.
무한대가 아니라 차원이겠쥬.실수와 허수를 가르는 것고 차원이고. 학교다닐 때 허수를 좌표 위에 그렸는데 이유가 있는 거. 선형대수학으로 가면 차원간 ‘통’하는 연산자를 구분하고. 그러다 양자역학 가면 헷갈리는 거고.


안달루시아의 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419510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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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4

유골함의 백포도주



전쟁이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4174017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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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4

전쟁터에서 할 것은 전쟁 뿐



사기 횡령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418131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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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4

돈 다 물어낼 때까지 구속시켜야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