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read 12473 vote 0 2011.01.02 (10:37:45)

팔대산인2.jpg

(팔대산인)

 

올해도 분발해야할 굉이출석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1.02 (10:39:15)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1.01.02 (11:11:2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1.02 (12:03:11)

1yeilu.gif   

토끼 화이팅!!!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11.01.02 (12:29:32)

글.jpg

 

 

(江雪)

千山鳥飛絶 

萬徑人踪滅 

孤舟蓑笠翁 

獨釣寒江雪 

온 산엔  새 한 마리 날지 않고

온 길엔  사람 하나 자취 없다.

외로운 배  도롱이에 삿갓 쓴 늙은이

눈 내린 차가운 강 위에서 홀로 낚시한다

 

 

강설.jpg

첨부
[레벨:30]솔숲길

2011.01.02 (15:35:30)

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11.01.02 (17:00:42)

얼음장 밑으로 강물은 흐르고

눈보라 속에 꽃은 피고

꽃이피니 올해 열매는 무르익을 것이고....

 

( 띠릭띠릭 ....신년 단배주 한잔하자는 문자메세지....   

 맑은  잔 속에 매화가 보일려나...  나가 볼꺼나.? )

 

 

설중매~1.JPG

 

 

 

 

매실주.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1.02 (20:39:27)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11.01.02 (20:43:32)

IMG_0455-1.jpg

 거제일출

IMG_0471.jpg

거가대교에서 일몰을 

거제에서 일출을 

 아이도 어른도  첫 설레임으로  살아 가리라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1.02 (20:39:08)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11.01.02 (20:49:51)

저런 대빵만한  덩어리를 만지고 놀수 있다니...이곳은 눈구경하기 너무너무 어려운 곳이라

며칠 전 폭설이 내린다는 날도 감감 무소식이었고

3일전쯤에 잠시 잠깐 날리던 눈도 게눈 감추듯 녹아버리고

아이가 나뭇잎에 걸려있는 눈을 모아무아 아이 주먹만한 것을 만들어 왔길래 냉동실에 얼려 놓았다는...

정말 눈이 보고 싶을때 아이와 냉동실에 있는 눈을 펼쳐 볼렵니다. ^^

[레벨:15]lpet

2011.01.02 (20:43:46)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1.02 (20:58:19)

우포는 이렇게 만드는 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11.01.03 (00:06:44)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최호석최호석

2011.01.03 (00:40:41)

올해는 탈옥하자!


0687.jpg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656 문 라이징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4-06-28 13843
6655 애완견 축제 image 7 김동렬 2024-06-19 13831
6654 후다닭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09-11-14 13809
6653 윤돌이 현상 image 6 김동렬 2024-06-21 13798
6652 솔직하게 털어놓는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1-04-26 13794
6651 창의성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09-06-15 13789
6650 신기한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1-11-17 13780
6649 2월 23일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0-02-23 13773
6648 누드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1-05-03 13755
6647 희망의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1-05-24 13743
6646 일단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1-11-26 13741
6645 안녕!하는 출석부 image 10 ahmoo 2010-07-04 13731
6644 아프리카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1-03-26 13722
6643 괴기 먹는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1-04-13 13701
6642 무책임한 image 20 솔숲길 2024-04-02 13674
6641 보수 갤럽의 배신 image 25 김동렬 2024-03-29 13609
6640 개고생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1-01-07 13588
6639 희망은 아주 커 image 10 ahmoo 2011-06-24 13561
6638 푸른 들판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09-06-23 13549
6637 곰다방 출석부 image 20 곱슬이 2010-12-21 13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