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 한순간도 안심하면 안됩니다.

한순간도 안심하면 안됩니다.

read 16205 vote 0 2002.12.03 (16:58:56)

https://gujoron.com/xe/812

전 솔직히 부산 사람들 못믿습니다.
총선 때는 바람 안불어서 졌나요?

진짜 12월 19일 투표장 가기 전에는 아무도 모름돠.
막판에 반 dj 막 일고 그러면,
이 사람들 '그래도 1번이지.."
이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런 최악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도
지난 총선에서 얻은 35%보다는 높겠죠?

휴...

***
한나라당 자체 조사에서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는 군요.
ㅜㅡ
역시 정신차려야 한다.

프린트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36074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26212
6311	김대중의 변명 - 통치권 차원의 결단인가?	김동렬	2003-01-30	14334
6310	조선일보 지령 『노무현과 DJ를 이간질하라』	김동렬	2003-02-02	13905
6309	개혁당 서프당과 일전을 벌이다	김동렬	2003-02-05	13666
6308	개혁당을 위한 대안	김동렬	2003-02-05	13852
6307	조선일보는 망하지 않는다	김동렬	2003-02-06	16141
6306	무제	김동렬	2003-02-07	16247
6305	개혁당은 인터넷정당이 아니다.	김동렬	2003-02-07	13008
6304	김대통령이 잘못했다	김동렬	2003-02-07	14251
6303	정연씨	김동렬	2003-02-08	14074
6302	김용옥 연타석 홈런을 치다	김동렬	2003-02-11	14224
6301	과대평가된 두 얼치기 정몽준과 김정일	김동렬	2003-02-12	14361
6300	서라면 서고 가라면 가냐?	김동렬	2003-02-13	15394
6299	김정일의 목을 조르고 부시의 팔을 비틀어라	김동렬	2003-02-17	13497
6298	휘발유통에 라이터를 켜대는 난폭자의 등장	김동렬	2003-02-19	19856
6297	김대중대통령의 역사적인 취임을 앞두고	김동렬	2003-02-20	13775
6296	퍼주기만이 살길이다	김동렬	2003-02-21	14499
6295	노무현의 역습	김동렬	2003-02-24	14141
6294	노무현의 생가를 방문하다	김동렬	2003-02-26	15012
6293	신기남 의원님 대단히 우려됩니다	김동렬	2003-02-26	13782
6292	노건평씨 벌써 사고치고 이러기 있나?	김동렬	2003-02-27	15752

쓰기

처음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