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굿 아이디어
read
16128
vote
0
2002.11.22 (16:28:03)
https://gujoron.com/xe/735
10년 쯤 지나고 보면
김민새도 역사의 전설로 남겠지요.
그때 그 시절
가수 싸이가 새를 노래하던 그 해 12월의 어느 날 야심한 밤에
문득 까마귀 세 번 울고 가거늘 괴이히 여겨 잠시 팔괘를 벌여 보고 동정을 살폈더니
이윽고 사경이 되어 새 한 마리가 홀연히 날아오르거늘
살펴보니 김민새였다.
퍼뜩 모가지를 비틀어 죽이니
곡하는 사람 하나 없었다.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8631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38974
715
'살인의 추억' 화성연쇄사건
김동렬
2003-05-12
19221
714
서프 사자의 위엄을 배워라
김동렬
2003-05-12
14253
713
위험한 고양이
김동렬
2003-05-11
16230
712
이것이 인생
김동렬
2003-05-11
14448
711
잘못 가고 있는 서프라이즈
김동렬
2003-05-10
14204
710
혈액형에 대한 최근 연구자료(아래는 구버전)
혈액형 박사
2003-05-10
20909
709
잡초들의 운명
김동렬
2003-05-10
15363
708
김민새 요즘 머하노?
김동렬
2003-05-09
15294
707
펀 혈액형별 성격
김동렬
2003-05-09
17254
706
흔들리는 영남 (중앙일보)
김동렬
2003-05-09
15060
705
[한국일보 시론] 호주제는 위헌이다
김동렬
2003-05-09
14835
704
박주현수석은 얼굴마담 수석인가?
김동렬
2003-05-09
17163
703
사과문>사과+문>사과와 문
김동렬
2003-05-09
23201
702
김용옥의 불평
김동렬
2003-05-08
15041
701
정치판이 어린애 놀이터인가?
김동렬
2003-05-07
13832
700
혼다 어코드
김동렬
2003-05-07
14879
699
추미애와 정동영은 반대방향으로 움직인다
김동렬
2003-05-07
13814
698
내년 총선에서 이기는 방법은 이거다.
김동렬
2003-05-06
14280
697
노무현은 화끈하게 본심을 밝혀라
김동렬
2003-05-06
16734
696
여름 소쩍쌔
김동렬
2003-05-05
14066
목록
쓰기
처음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위풍당당 출석부
8
·
윤석열공화국격
7
·
빼꼼 출석부
25
·
부역자의 예언
7
·
젖은나무아래 출석부
24
·
난 반댈세 출석부
21
·
누가 먼저 뒤통수 치나?
9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