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8.08 (13:21:59)

펌) 퇴사한지 1년 넘었는데 계속 전화 옴 

[댓글수 (21)]


분명 새로오신 분에게 인수인계 다 해줬는데

계속 틀리고 실수하고 같은거 물어본다고 계속 전화옴

또 친하게 지내던 전 직장 동료에게 들으니

자기가 실수 해놓고도 투덜대면서 전임자인 내 탓을 한다고 함.

내가 잘못한 부분있으면 욕먹어도 싸지만

왜 지가 늦장피우다 기획서 빵구 낸거랑,

늦잠자서 지 지각한거까지 나를 언급하는지 모르겠음.

처음엔 그 직원에게 호감이었던 사람들도 이제는 

"저거 아무래도 병"적인거 같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함

임직원 모두 열받아서 언제든 자르려고 두고보고 있는데

법이 또 그래서 자르지도 못하고 눈치만 보고 있다 함.

답답해서 한 번 적어 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8.08 (14:40:25)

[레벨:30]스마일

2023.08.08 (15:41:47)

언론개혁, 검찰개혁을 해달라고 아우성을 치는 것 같다.

견제되지 않는 권력은 절대부패한다고

하루빨리 개혁달라는 아우성이 들리는 것 같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508 물구나무 출석부 image 31 universe 2021-10-30 2610
6507 전투일지 66 image 2 김동렬 2022-04-30 2610
6506 부정 정권 image 6 김동렬 2022-08-21 2610
6505 지지율 포르노 image 4 김동렬 2022-11-22 2610
6504 에이스 중에 에이스 image 8 솔숲길 2023-01-20 2610
6503 전투일지 81일째 image 3 김동렬 2022-05-15 2611
6502 친일독립유공자 발견 image 5 김동렬 2022-08-20 2611
6501 국민이 바보니깐 image 5 김동렬 2023-02-18 2612
6500 1호선 빌런 image 김동렬 2022-05-12 2613
6499 인상적인 만남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05-22 2613
6498 수사대상 이동관 image 3 김동렬 2023-06-15 2613
6497 벌써 일년 image 7 양지훈 2023-07-13 2613
6496 내가 젤 잘나가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9-08 2613
6495 신뢰를 잃은 윤김 image 2 김동렬 2022-09-03 2614
6494 밥통술통굥통 image 3 솔숲길 2023-06-20 2614
6493 자연과함께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10-06 2615
6492 고래의아침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3-01-15 2615
6491 쓸모있는 출석부 image 31 universe 2022-04-09 2616
6490 고양이와 생선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3-06-05 2617
6489 여명의 눈동자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3-07-18 2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