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프레임에 따른 에너지 쏠림현상을 무시하고
사건을 토막쳐서 뭐가 뭔지 알 수 없게 만들어버리는 3류들의 교활한 수법.
국민 눈높이가 어딨냐?
국민은 YES 아니면 NO 두 가지 선택지밖에 없습니다.
YES면 임기 다 채우는 것이고 NO면 감옥 가는 것.
국민에게는 이 정도면 적당하다며 타협하는 선이 없습니다.
개인의 범죄가 아니라 집단의 범죄이므로 프레임이 걸리는 것
지금까지 많은 잘못이 있었지만 YES모드여서 눈감아준 것이고
NO로 방향 틀면 지금까지 용서해준 죄에
가산점 부여하여 백배로 엄벌하는 것.
국민의 편이면 굥적토벌 총대를 매고
국민의 적이면 계속 굥적에 충성하시고
다 살거나 다 죽는거지 중간은 없습니다.
집단의 범죄는 관성력이 걸려 있으므로 잘못했다고 바로 처벌되는게 아니고
처벌이 안 된다고 용서되는게 아닙니다.
일단은 용서하고 이단은 곱배기로 처벌하는 것.
- 그래도 집단은 계속 가야 하므로 용서해달라
- 집단의 방향을 잘못 틀었으니 가중처벌 해달라
이재명 - 선을 넘지 않으면 전부 용서, 죄는 공을 세워서 갚으면 되고
윤석열 - 선을 넘으면 전부 곱배기 처벌, 일벌백계.
색맹이면 입력 정보가 적으므로
대신 뇌의 다른 능력이 발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걸 상호작용 총량 보존의 법칙 같은 걸로 봅니다.
개가 색맹인데 대신 야간시력과 동체시력이 뛰어난 대표적인 사례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8186729&memberNo=37229351
사람의 경우에도 대개 남자는 동체시력이, 여자는 색 구분 시력이 우세합니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health/2022/11/09/HJEXKUPT6NEARFBPCLVNPRSNWA/
어릴 적에 미술학원 가보면 아는 건데,
확실히 남자보다 여자애들이 색을 다양하게 쓰고
남자는 주로 형태에 관심을 갖습니다.
물론 일부 남자애들이 둘다 가지는 것 같고.
다만, 왜 남자와 여자의 능력이 갈리는가는
성장 과정에 따라 갈리는 거라고 봅니다. 즉, 성장환경과 학습에 따라 갈린다고 봅니다.
많이 움직이면 색을 보는 능력이 떨어지는 대신 움직임을 보고
적게 움직이면 반대가 되는 거.
여성 중에 운동형 미인들은 대개
옷을 못 입는 경향이 있는데,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