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놈은 다 끌어모았네.
스마일
누가 정의당에 심판권을 주었나?
중립도 힘이 있어야 한다.
광해는 중립을 한것이 아니라
왕으로써 조선땅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스파이들을 명과 후금에 보내 정보를 수집하여
조선땅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수 있도록
그 시절 할 수 있는 것을 했을뿐이다.
후금의 등장으로 동아시아의 균형이 깨진 이상
전쟁이 일어나는 것은 필수였다.
그 당시 조선이 중립을 할 수 있는 만큼
경제력이 되나? 땅이 크나? 인구수가 되나?
광해는 중립이 아니라 왕으로써 소명을 다한 것 뿐이다.
정의당은 민주당과 국힘이라는 거대양당을 이길 수 있을만큼
의원수와 경제력과 지지자들이 크다고 보는가?
그래서 기계적 중립질인가?
어딘가에 보이지 않는 기계적 중립질을 받쳐주는 힘을 숨기고 있나?
정의당의 힘은 지지자가 아니라 진자를 성으로 쓰는 사람한테서 나올까?
위와 같은 비슷한 기사는 모두가 상상하는 사람이 정의당에 있는 한
계속 나오지 않을까?하고 상상해본다.
스마일
반란모의 중? 흰잠바는 누구? 새로운 수박 탄생인가?
노무현은 적과 자기편으로부터 동시에 공격을 받았지.
사진: 언론 알아야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