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리군 하는 짓이 너무 쥐박스럽지 않소?
딱 봐도 공화당. 마빡에 공화당이라고 떠억하니 씌어져 있지 않소?
사람들이 관상 보는 힘을 길러야 하오. 사주팔자 점 치는 그런 관상 말고
인간과 짐승을 가려보는 눈 말이오. 위 세 인물은 딱 보면 공화당이라고 씌어져 있다 말이오.
그런게 눈에 보여야 한다는 거지요. 그래야 쥐와 사람을 가려보는 안목을 얻게 되는 거지요.
이 사람들이 자기 개인의 이성과 판단과 지혜로 공화당에 붙었다고 생각하시오?
천만의 말씀! 제가 늘 말하는 포지셔닝게임, 짜고치는 고스톱, 자기에게 맞는 배역을 연기할 뿐.
그 어느 누구도 진심으로 말하지 않소. 이 세상에서 진짜 인간 한 사람 찾기가 이렇게 힘들다오.
유창선, 손석춘 쓰레기들에게서 진정성 찾기란 위 세 불쌍한 군상들에게서 진심찾기보다 힘든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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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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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아놀드,실베스타는 군발이 액션 때문인지 공화당 처럼 보이네요.
브루스는 부시와 비슷한 인상때문에 공화당 처럼 보이기도 한데. 어렵네요.
브루스는 부시와 비슷한 인상때문에 공화당 처럼 보이기도 한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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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흐얼~ 오솔군이 뒤집어 쓴 컵(?)... 촛불 추모 방해하더니만 결국은 뒤집어 쓴 컵이
바로 타오르는 촛불이 되어 버렸습니다. 자요, 자세히 오솔군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더듬어 보시면
그대로 한자루의 촛불로 보이지 않는지요. 아니 그래, 오솔군의 꼬리가 을마나 뜨거울까요,
그래 봤자 도로 촛불입니다. 오솔군의 사진, 압권의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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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화사하여, 해가 너무도 밝아, 서럽습니다.
dallimz
마초배역 맡아서 마초역할 연기하면서 마초당에 들어가서 끼리끼리 모였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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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페
좌꼴들의 교활함에 비하면 우꼴마초들은 차라리 귀여울 지경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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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
“할 일이 있는데 나가라고 해서 나가지 않을 것이고, 할 일을 다했는데 남아 있지도 않을 것”
임명직 공직자의 말, 임명도 임무도 퇴임도 자기 마음대로 인가, 공직자로서 이런말을 주인인 국민에게 할수 있는것이 소신인가 오만인가, 할일이라는 것이 표적을 쓰러뜨리는 일이고, 그 표적이 쓰러졌으니 할일은 다했다며 나가겠다는 것인가?
당신이 할 일, 그 딱 한가지 할 일이 이것이었소?
임명직 공직자의 말, 임명도 임무도 퇴임도 자기 마음대로 인가, 공직자로서 이런말을 주인인 국민에게 할수 있는것이 소신인가 오만인가, 할일이라는 것이 표적을 쓰러뜨리는 일이고, 그 표적이 쓰러졌으니 할일은 다했다며 나가겠다는 것인가?
당신이 할 일, 그 딱 한가지 할 일이 이것이었소?
ahmoo
기운을 좀 차려야 할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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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사실 쥐박이 눈 뜨나 감으나 매 한가지인 바에야 수술해도 가망이 없다고 봐야하오.
에비~! 확! 놀래켜서 길가로 몰면 교통사고 낼 확률은 좀 줄어들지도 모르지만
근본책은 잡아 죽이는게 정답이라고 보오.
에비~! 확! 놀래켜서 길가로 몰면 교통사고 낼 확률은 좀 줄어들지도 모르지만
근본책은 잡아 죽이는게 정답이라고 보오.
김동렬
서울은 하늘이 깜깜해지고 번개가 엄청 치고 있소.
저거 쥐박이는 지금쯤 벙커에 숨어서 한 숨 돌리고 있을게요.
저거 쥐박이는 지금쯤 벙커에 숨어서 한 숨 돌리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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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두스
CCTV 녹화장면 대로인 5시38분인 것으로 확인했다.- (기자놈들도 그렇지 이런 앞뒤 안맞는 기사를
어떻게 모든 신문이 똑같이 내보낼 수 있나. 불러주는대로 베끼지말고 생각이란 것을 하면 안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