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을 하는 것은 졌다고 꼬랑지를 내리는 것.
약자는 도박을 할 수밖에 없지만 강자의 도박은 자살.
부자 몸조심은 기본 중의 기본이고 말년병장은 가랑잎도 피해가는 판에
부자 국힘당이 거지 정의당이나 하는 안되면 말고식 도박정치를 하는 것은
에너지가 고갈되고 야심이 사라지고 퍼졌기 때문이다.
긴장과 집중을 유지하려니 스트레스를 극복하지 못해서 화병이 나기 때문이다.
윤석열은 정치 도박으로 떴는데 그걸 반복하고 있다는 것은?
이념도 없고 비전도 없고 에너지도 없고 정치 하기 싫다는 마음을 들키는 것.
한 번 도박은 호기심 때문에 국민이 속아주지만
두 번 도박은 국민을 지치게 하는 거.
정치인이 정치를 하기 싫다면 국민이 집에 돌려보내준다네.
반정치로 정치 하겠다는 안철수 도박이 두 번 먹히더냐?
예술가들은 반예술로 돈을 버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정치인이 반정치로 반짝 주목은 끌 수 있지만 지속가능성은 없다네.
본질을 덮고 계속 민주당 탓.
고속도로가 김건희 가족땅으로 휘는게 문제인데 문제를 덮으려고
사업을 포기하여 민주당 탓 만들고 여론이 악화되면 다시 사업을 시작하여 김건희 땅으로 다시 도로가 들어가게 할 의도 아닌가?
김건희땅쪽으로 도로휘는 문제는 아직 완전히 안 끝났다고 본다.
여론을 국힘쪽으로 돌려서 다시 시작하려는 시도가 있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