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헌법이 우습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lPXgRvzmD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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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9.04

헌법은 대통령이 누가 되든

국회의원이 어느쪽이 집권을 많이 하든

나라가 양극단으로  나뉘어 승리한 쪽이 맘데로 

국정농단을 못하도록 만든 것으로 보인다.

최소한 국민분열을 막으려면

위정자는 무엇보다도 헌법을 무서워하며 지켜야

나라가 두쪽이 나지 않을 것이다.


집회결사의 자유, 언론의 자유, 나라를 세운 토대를 이루는 정신 등

모든 것이 헌법에 적혀 있고 

그 헌법은 민주당정부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모든 정부가 다 지켜야 한다.


헌법에 5.18정신을 넣느냐 마느냐의 문제로 힘겨루기를 했던게 

지난 대선때 있었던 것 같은 데

선거과정에서 독립운동정신을 지우자라는 구호는 선거공약에 없었는데

지금 헌법전문에 수록 되어있는 독립운동정신을 무시하는 

이런 행동들은 한국국적민이 해야할 행동인가?



박대령을 지켜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4120709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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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4

미필이 대령을 이기는 방법이 딱 하나 있는데 그것은



미군이 중국을 제재하면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8465#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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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9.04

유럽도 경기침체로 가고 

한국도 경기침체로 가지만

그러나 미국은 별 영향이 없어 보인다.

현 상황에서 미국만 빼고 

경기침체를 겪는 것은 

미국공장이 우크라이나전쟁 특수를 누리는 것인가? 

중국제제때문인가?


작년 굥이 집권 후에 저쪽에서 중국을 포기하고

유럽과 경제교류를 강화하자는 뉘앙스로 얘기한 적이 있는 데

지금 그 유럽이 미국의 중국제제로 경제가 침체를 겪고 있어서

세수보충 목적으로 마약을 합법화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유럽경제가 한국경제의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보나?

저쪽은?


10년전만해도 보수는 부패하지만 경제에 유능하다라는 생각이 강했다.

그러나 지금 보수는 검찰의 공권력은 강하지만

'압도적으로 무능'하다라는 표현말고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있는 단어 있을까?



자유총연맹 사유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4125818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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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4

나라가 멸망하니 별 해괴한 일이 다 일어나는고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9.04.

굥의 행동을 보면 (전)검철정권은 영원하여

처벌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넘쳐보인다.

(전)검사들은 법밖의 사람으로 

무소불위로 아무것이나 해도

천수를 눌릴 것이라는 계시를 받은 사람들처럼 

행동하는 이유는 무엇때문인가?


끊임없이 터져나오는 손바닥 '왕'자의 기원때문에

신이 지켜줄 것으로 알아서 그런가 아니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영구적으로 정권을 잡을 방법이 있어서인가?


그것도 아니면 

어차피 민주당은 힘을 가져도 사용할 지 모르기때문에

민주당을 굥과 국힘을 어떻게 하지 못한다는 강력한 믿음때문인가?

국회의 힘이 보잘 것 없어 보여서 그런가?



홍범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411100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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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4

공산주의 비판은 미군정이 불법화 한 시점부터 해야지. 그 이전에는 독립에 도움이 되면 누구와도 손을 잡는 것이 당연한 일.



소인배의 권력의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4074505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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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4

공동체가 붕괴되고 이상한 변태 공동체가 자연발생하는 중



양자역학 쉬운 설명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CEPuqh0uOYM&t=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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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4

양자역학 쉽게 이해하는 방법.

간단히 아인슈타인의 숨은 변수를 끌어오면 됩니다.


뭐든 잘 이해가 안 될 때는 뒤에 뭐가 하나 더 있다고 보면 됩니다. 

영자역학에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파동입니다.


입자는 간단히 자극에 반응하면 그게 입자입니다.

파동은 자극에 반응하지 않으므로 기본적으로 관측이 안 됩니다.


우리가 파동을 관측했다고 믿는 것은 사실은 매질을 관측한 것이고 그건 입자지요.

파동 그 자체는 원래 관측이 안 되는 것이며 관측했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결국 매질 문제인데 그게 자기장이라는 것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자기장이 결이 있고 띄엄띄엄 있다는 것도 자석에 쇳가루를 뿌려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자기장이 뭐냐로 들어가야 하는데 인류는 자기장이 뭔지 모릅니다.

인류가 아는 것은 자기장에 의한 여러 현상이지 자기장 그 자체는 모릅니다.


자기장을 알기 전에는 파동이고 나발이고 알 필요가 없고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것은 자기장이라는 자동차가 아니라 그 자동차가 지나간 바퀴자국입니다. 


결론.. 인류는 파동을 연출하는 자기장이 뭔지 모른다. 그런데 왜 양자타령을 하느냐? 

진실.. 양자는 일종의 입자이고 입자는 눈에 보이므로 매력적인데 자기장은 뭔가 허당이라서 잼없음.


즉 인간은 재미가 있는 부분에만 집중하고 진실에는 조또 관심이 없음. 

구조론으로 보면 오직 밸런스와 언밸런스 그리고 언밸런스에 의한 밸런스가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아는 입자라는 것은 밸런스입니다.

파동과 입자의 이중성이라는 것은 관측에 의한 밸런스입니다.


즉 파동은 언밸런스인데 관측하는 순간 밸런스가 만들어져 입자가 탄생한다는 거지요.

왜 언밸런스냐 하면 파동은 진행하고 그 진행에 의해 밸런스가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즉 파동은 결이 있고 결은 밸런스이며 그 밸런스는 진행에 의해 만들어지는 밸런스이며

파동이 진행을 멈추면 밸런스가 깨져서 파동이 소멸합니다.


파동이 불연속적인 이유는 밸런스와 밸런스 사이가 언밸런스이기 때문이며

파동이 언밸런스에 멈추면 소멸하기 때문입니다. 


우주는 밸런스와 언밸런스로 모두 설명가능합니다.

알갱이라는 것은 인간의 관념일 뿐 우주 안에 없으며 굳이 말하면 결맞음입니다. 


입자=갇힌 파동, 멈추어야 밸런스다

파동=열린 입자, 멈추면 사라지고 진행해야 밸런스다.


이중성=원래 언밸런스로 파동인데 관측하면 밸런스로 바뀐다. 

양자역학의 여러 기이한 현상은 이상할게 하나도 없는게 우리가 아직 자기장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모르면 이상한게 정상이지 모르는데 이상하지 않은게 정상인가요? 

조또 모르면서 이상하다 이상하다고 말하는게 졸라 이상하지 않은가요?


구조론으로 보면 위치라는 말을 쓰면 안 됩니다.

위치는 우주 안에 없고 자기장의 방향과 결맞음이 있는 것이며 위치가 없으므로 국소성도 없는 거지요. 


구조론이 위치를 부정하는 것은 무한소를 부정하는 것이며 시간으로 과거로 무한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빅뱅에 의해 확인된 바 우주 역사는 137억년이고 그 이전은 없습니다.


공간은 무한히 작은 크기가 원리적으로 없다는 거지요.

그럼 있는건 뭐냐? 결맞음입니다. 우주에서 가장 작은 크기란 가장 작은 결맞음이며 가장 작은 밸런스입니다.


미시세계에서 A와 B는 다른 위치라도 같은 위치이며

그 위치의 차이는 주변과의 결맞음에 따라 정해질 뿐 고유한 위치가 없다는 것이며


우주의 모눈종이는 도처에 찌그러지고 구겨져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결정론은 애초에 설 자리가 없는 거지요. 미시세계는 공간이 겹쳐 있고 찌그러져 있으며


결맞음에 의해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간다는 말입니다.

미세공간은 마티즈나 벤츠나 트럭이나 크기가 다른데 결이 맞으면 대충 같은 크기로 퉁 치고 넘어갑니다.



대령과 미필의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4091510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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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4

지금이라도 군대 다녀와라. 

군무원으로 10년 뺑이 치면 명예병장 인정해주마. 

대신 월급은 80년대 상병 월급으로 받아라. 



인간 노이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406560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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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4

뉴스에 나올 수 있으면 나온다.



윤부정 61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4080038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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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4

한국은 대다수가 당신을 싫어한다네. 

일본은 온나라가 망명을 환영한다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9.04.

작년에는 내각임명시 임명장관의 자격문제로 지지율이 떨어졌다면

지금은 온전히 굥이 만들어내는 지지율이다.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아무도 얘기해 주지 않는가?



가전은 죽고 자동차는 산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4080822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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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4

일본만 봐도 알 수 있소.

소니를 비롯해서 반도체와 가전은 


한국에 지고 도요타만 살아남은게 이유가 있습니다.

1위가 절대 망하지 않는 사업은? 자동차, 신발, 옷, 가방, 시계, 스마트폰


움직이는 것은 남들 눈에 보이기 때문에 비싼 것을 사지만

냉장고와 TV, 세탁기는 집에 처박혀 있는 것이므로 


가성비만 좋으면 외부인의 시선을 무시하는 거지요.

속옷은 싸구려로 사도 겉옷은 비싼 걸로 입어야 한다는 거


신발과 시계, 스마트폰은 남들 눈에 띄니까 비싼 것을 사는거.

현대차는 다시 살아날 수밖에 없는게 자동차는 타고 외부에 돌아다니므로 


한번 품질을 인정 받으면 오래 갑니다.

다른 분야가 망하면 망한 회사 인재가 어디로 가겠어요?



버닝맨 사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318171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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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4

홍수맨으로 진화한 거냐?



인지혁명?

원문기사 URL : https://m.blog.naver.com/jadekim925/221761286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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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3

어원분석을 참고할 때 

인간 인식의 도약을 끌어낸 것은 전쟁과 상업과 거래입니다. 


생각이 행동을 바꾼다 - 틀린 견해

행동이 생각을 바꾼다 - 바른 견해


인간의 생각을 바꾼 행동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이동과 이동에 따른 전쟁과 그 전쟁을 대체하는 교환입니다.


인간은 조개가 주식이어서 주로 해안과 하천을 따라 이동했습니다.

전쟁은 쪽수의 힘을 필요로 하므로 쪽수의 구심점이 되는 종교를 탄생시켰습니다.


거짓말이 어떻고 상상이 어떻고 하는건 개소리입니다.

인간이 어떤 계기로 이동을 시작한게 핵심


생각은 그냥 생각이지만 행동은 동료와 보조를 맞춰야 하므로 

행동에 생각을 맞추는게 맞습니다. 인지부조화가 아니라 조화



완전히 망해야 산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a4HR_s0eSgU?si=pI35l6EfVkWtmZ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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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9.03

챔스 결승 보냈던 포체티노 이후 감독 교체만 7번

손흥민 제외 결승 맴버가 다 빠지고 나니깐 팀이 겨우 쇄신

젊고 말 잘 듣는 애들로 90% 교체된 게 지금 구성

게다가 감독도 무섭게 생긴게 카리스마도 좀 있을듯.

호주 애들이 말하는 게 좀 사나움.



홍범도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311435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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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3

미군정에 의해 공산당이 불법화된 시점부터 공산당 여부를 따지는게 맞습니다. 



김민재 정착 완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ctpop3pbCs?si=7ag7eRFSt9eq1x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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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9.03

센터백 포지션을 경쟁하던 기존 선수(더리흐트)를 납득시키는 2경기를 지나

3경기째에 주전 확보


케인은 1경기 늦게 합류해서 아직 눈치 싸움 중.



잘못된 구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FO7f_oSpU0?si=cAcSUscdw8n51C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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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9.03

"오펜하이머 VS 듣보잡 관리자"로 하니깐 이상하지.

"오펜하이머 VS 텔러"로 해야 그림이 나오지. 

그래야 미소 대결구도가 핵분열 핵융합 대결구도로 연역되고

그 중간의, 메카시즘을 건조하게 다룰 수 있지.


이런 건 원래,

그냥 나쁜놈이라고 비난하는 것보다

너도 나쁜놈이 될 수 있다고 보여주는 게 더 섬뜩한 거라고.

이 구도를 못 본 걸 보니 놀란은 아직 멀었수다.

동생이 나은듯.



말을 안듣는게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3051200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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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3

왜 다들 중국을 싫어할까?

13억이 5천만 말을 듣겠냐?


입장바꿔 내가 중국인이라 쳐도 우습잖아.

귀퉁이에서 시끄럽게 구는 1/30을 대국이 존중할 이유가 있나? 


마찬가지로 일본이 한국 말을 안들으니까 스트레스 받는 것이다. 

일본의 혐한도 똑같다. 한국인들이 도무지 일본 말을 안 들어쳐먹는다 이거다. 


방사능 오염수 사태도 같다.

일본은 죽어보자고 말을 안 들어 쳐먹는다. 


그럴수록 우리는 인류의 편, 세계의 편으로 가서 

80억을 우리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다른 방법은 없다. 



손흥민 진가 나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3013206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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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3

양보축구는 이제 그만.

케인과 상성이 맞아 흥한 점도 있지만

케인 때문에 손해본 것도 사실.


1. 초반에는 케인 밀어주느라 득점 못했다.

2. 잘할 때는 케인에 수비가 집중되자 케인이 흥민을 밀어줬다.


https://www.youtube.com/watch?v=4l7kCUWejdg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chow   2023.09.03.

공유해주신 링크는 막혔으니 이걸로 보세요.

https://www.dailymotion.com/video/x8noc1t (15분)

https://youtu.be/43FZXOo6oRM?si=vQ6sDbpG9rBNj1hx   (2분)



바보들의 삽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lAt10f3Q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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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2

이데올로기는 개소리고 동원력 싸움입니다.

동원기술이 발달했다는 거지요. 특히 언론과 미디어에 의해.


봉건사회는 전쟁기술도 낮고 동원력도 낮았는데

갑자기 기관총의 등장에 의해 전쟁기술이 발달합니다.


구조론으로 보면 심리학적 기동은 개수작이고 

물리적인 방해자를 하나씩 제거하는게 정답입니다.


문제는 더 우수한 동원력을 가진 집단이 이긴다는 것입니다.

신미양요에서 전투로는 압도적으로 깨졌으나 동원력에서 조선이 이겼습니다.


미국은 고장 1천명의 병사를 데려왔을 뿐인데 

조선은 그 당시 주변에 수십만 병사를 집결시켰습니다.


민족을 상상의 공동체라고 하는데 개소리고 동원력의 구심점입니다.

하여간 전쟁이 뭔지 역사가 뭔지 암것도 모르는 두 팔푼이 헛소리입니다. 


동원력의 발전과 전쟁기술의 발전이라는 두 가지 큰 변화가 있었고

그것을 눈으로 학습하는데 이 정도 비용이 지불된 것입니다. 


이데올로기나 민족주의는 동원기술에 불과한 것입니다. 

최종적으로는 외교술에 의해 결판이 납니다. 외교 역시 동원입니다. 


민주주의가 가장 동원력이 센 이유는 외교술로 다른 나라를 동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민족주의 아무리 해봤자 같은 민족을 동원할 뿐이지만 민주주의는 세계를 동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