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3.09.25.
핵오염수 방출한지 1달이 넘었으니
이제 누가 신경스랴? 하면서
기준치고 뭐고 신경 안쓰고 방류하지 않을까?
하루이틀 언론이 지대하게 관심을 갖지
2~3일 지나면 관심에서 멀어진다하면서
누군가는 아주 좋아죽을 듯.....
김동렬
2023.09.24.
정몽규 회장 같은 축구협회 고위층 입장에서도 머리가 아파질 상황이다. 아시안 게임이 몇 달 안 남은 시점에서 황선홍의 감독으로서의 역량은 재앙이라는 게 더 이상 증명할 것도 없는 상황이기에, 이 상황에서 본인들이 밀어붙인 황선홍을 유임해서 선수빨로라도 우승을 시키면 계속 본인들 픽인 황선홍의 유임 및 본인들의 입지를 다질 수 있을테니 본인들 딴에는 최상의 결과를 얻겠지만, 지금 황선홍의 감독으로서의 역량은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의 홍명보 이상으로 최악 그 자체이기에 금메달을 딸 확률보다 못 딸 확률이 더 높은 상황이며, 금메달 획득에 실패하면 황선홍과 고위층 모두 손잡고 모가지가 날아갈 상황이다.
나무위키.. 이렇게 까야할 정도인가? 깔수도 있지만 너무한듯. 전문가병인가?
말씀하신 지점에 뭘 붙여서는 인간을 고정하기 어렵고
(표시하신 건 말린 머리카락인듯)
카메라가 절대로 문짝 상단을 비추지 않는 걸로 보아
문 위에 밧줄을 끼워놓고 대각선으로 여자의 허리를 묶어서 공중부양을 시켰다가
(저 자세로 공중부양하는 유일한 방법)
문을 열면서 자연스럽게 낑긴 걸 빼고
카메라 바깥에 있던 사람이
여자의 허리춤에서 밧줄을 제거하는듯.
자세히 보면 여자 허리가 유난히 들어올려져 있습네다.
아들이 손으로 휘젓는 건 밧줄이 없는 곳만 그러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