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들 말을 들어보니,
청담동 부자들은 평민을 대할 때, 오히려 조심하는 척하는 처신술을 보여준다는데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ojh919&logNo=221854092279&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top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directAccess=false
국힘이나 굥정부는 문제가 일어나면
어느 누구하나 책임을 지지않고
그 문제를 국민의 기억속에 지우기 위해서
더 큰 이슈로 막으려고하는 것 같다.
서울시내 한 복판에서 사람이 죽고
전세계 뉴스가 보도를 해도
어느 누구하나 책임을 지지 않는 정부.
진짜 아주 국민을 바보멍청이로 보는가?
매일매일이 북한생활체험도 무엇을 하는가?
리더와 검찰은 무오류집단으로 상정으로
거기에 답을 끼워 맞추고 있는가?
영수증을 그렇게 보관하면
국세청에서 검찰청으로 세무조사를 나가야할 사안이 아닌지
상상해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RJerqtyyfG0
김건희라면 부동산 개발이익 없어도 건희로드 할 위인입니다.
송파 집에서 양평 집까지 5분 더 빨리 가려고.
송파에서 양평까지 선을 똑바로 그으면 기분이 좋으니까.
육영수는 자기집에서 고속도로가 보여야 한다고
옥천을 둘로 쪼개서 옥천을 가난한 시골로 만들었습니다.
육영수 때문에 구옥천과 신옥천으로 나눠져서 영원히 망해버린 것입니다.
박정희는 구미에서 고속도로가 잘 보여야 한다고
금오산 앞으로 구부정하게 틀어서 영원히 구미발전을 막았습니다.
금오산을 제대로 이용하려면 그 고속도로 헐어야 합니다.
인간들이 원래 그런 짓을 합니다. 왜냐하면 제 정신이 아니니까.
최은순도 마찬가지. 이런 짓 계속하면 언젠가 꼬리 밟힌다는거 알아도 합니다.
그게 조절되면 왜 교도소에 그렇게 많은 죄수가 있겠습니까?
도둑놈은 이익이 없어도 오로지 상대를 이겨먹으려고 합니다.
국민을 이겨먹는 쾌감이 적은게 아닙니다.
용추계곡 출입금지. 비가 올 때는 바위벽이 미끄러워서 못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