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3.08.08.
굥은 24시간 일주일내내 1년365일이 선거운동같다.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어도
영구집권하고 싶은 시나리오가 어디서 가동되고 있는 것 처럼보인다.
지금 대선후보로 뭔가 안되면 문재인 탓하고
정적제거를 열심히 하려는 모습.
지금 자신을 대통령이 아니라 대선후보쯤으로 생각하는 것 아닌가 싶다.
대통령하기 싫으면 차라리 문재인한테 지금 넘기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 보인다.
그렇게 문재인탓만 할거면....
잼버리는 해방이후 최악의 한국에서 치뤄지는 국제이번트가 될 것이다.
한국이 손님맞이하나는 잘 했는 데
이제는 그것도 엉망이 되고
그제 남탓만 열심히 한다.
대한민국은 초상집 되어가는 데
대한민구에서 딱 한집만 잔치집이 되어가는 기분은 기분 탓인가?
정치경험이 전무하고
오로지 수사하고 술만 마신 사람을 리더로 올려서
기쁜 사람은 어느 누구인가?
1. 반도체 (미-중 갈등), 2. 조선 (미중갈등, 기후변화-선박용 벙커씨유),
3-kpop: 더이상, 톰크루즈, 디카프리오, 조지클루니, 브래드피트가 세계시장을 먹지 못하고 있다. 이들 다음세대는 더더욱 그렇고, 플롯이 강하고 갈등의 감정에 증폭되는게 한류. 너무 도그마틱하거나 이론적이지 않은것도 한몫. 다만, kpop을 이끄는 기획사들은 저질. 코바나 컨텐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