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가 장난 아니네요. 요새도 저렇게 잡히나?

명태균은 신이다. 꿇어라.

진중권이나 명태균이나 똑같은 잡범. 정치판 브로커 부나방

차라리 무라카미 하루키가 노벨상 받는다고 해라. 

우리가 잘 모르는 인간정신의 어떤 지점을 발견하여 

인류에게 보고하는 방법으로 인류문명의 진보에 기여하여 

인류를 이롭게 하고 인류를 한 걸음 더 전진시킨 과학자적 작가에게만 상을 줍니다.

인간 정신에 대한 탐구가 아니면 안 됩니다.

인간을 오해하는 자는 상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오빠가 칠빠다. 우왕.

친오빠 김진우는 정치 논할 상대가 아니다.

상식적으로 대선후보 부인의 오빠를 누가 만나냐?

철없이 떠드는 대통령실을 응징해 주세요. 애들이 무식해서 그래요. 지들이 뭘 안다고.

또 급발진이라고 우기려나? 노인들은 좀 자중하셈. 

코로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구글 트렌드입니다. 대권을 수락한 초반을 제외하곤, 해리스가 꾸준히 트럼프에 밀리네요.

요즘 뜨는 드라마가 없는 것은

현실이 더 드라마같기 때문인가?

부끄러운 일을 떠들석하게 하고도

부끄러운 일을 모르는가?

오빠는 굥 확정.

친오빠라면 입을 틀어막지 왜 용서를 해? 말이 되냐고. 

눈에 밟히네요. 어디서 봤더라?

석열이 북한에 드론을 공짜로 보내주면 북한이야 고맙지.

석열은 하야하고 북한으로 도피하면 김정은이 대환영할 거.

기술은 경쟁하면서 발전하는 것.

요격하면 요격이 안 되는 드론을 만들면 되는 것.

이란 기술이라면 개처럼 지상을 걸어서 가는 로봇 폭탄도 만들 수 있지.

무인차에 폭탄을 실어서 무인운전으로 공격할 수도 있고.

하마스가 당하는 것은 지능이 떨어져셔 그런 것.

테슬라를 해킹 해서 폭탄 싣고 공격하는건 쉽지.

1. 이스라엘 내부에 조력자를 심는다. 

2. 야간에 탄두가 없는 미사일을 낙하산 달아 낙하시키고 좌표를 찍어준다.

3. 현지에서 탄두를 조립한 다음 무인운전으로 공격한다.

혹은 

1. 미사일이 요격되기 전에 스스로 자폭한다.

2. 모폭탄 자폭직후 자폭탄이 흩어져서 공격한다.

3. 혹은 모폭탄 하나가 자폭드론 10개로 나눠져서 공격한다.  

러시아군은 싸울수록 강해지는데 전쟁이 장기화되면

러시아 최신기술이 이란으로 흘러들어가는 것.

점입가경

기레기가 많은 사진 두고 이 사진을 고른 뜻은?

현지 분위기를 모르니 한국인으로선 알 수가 없죠.

근데 유럽이 망하고 있고,

남자성기인 걸 봐서는 예술이 아니라 폭력일듯.

가에타노 페세는 생전에도 그닥.

고추를 반으로 부러뜨렸으면 예술일 텐데.

투자자, 배급사는 국민의힘, 감독은 김종인, 연출은 이준석, 시나리오는 내가 짤 테니 후보는 연기나 잘하시면 된다.

노벨문학상은 국가나 집단에 주는 것이 아니고

어떤 작품에 주는 것도 아니고 개인에게 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