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난 집에 들어가서 불꺼준다며 지갑 챙기려 하다가 실패한 넘.

박근혜가 진정성을 보이려면 일단 이정현부터 나가달라고 해야겠죠.

법무, 검찰, 경찰 등 사정라인 장악이 최우선.

그 다음은 하야할 때 까지 수사로 조지는 수 밖에.

코미디냐 개그냐 개콘이냐 웃찾사냐 그것이 문제로다.

명박이는 공구리로 사대강을 해먹고

순실이는 창조삽질로 문화융성 말아먹고

참 바쁘게 살았군.

이제 여생 요양이나 하면서 푹 쉬어야겠어.

아... 그 전에 꼭두각시박도 고만 하라 지시하고 데리고 가야지.

그 동네는 충신이 없네. 박근혜 빼고.

이런 데다 써먹네.

최순실 사단이 청와대에 앉아서 인터넷을 감시하고 일베를 조종했다고 하네요. 지금도 댓글작업하고 있는듯.

네가 나를 모를리 없다. 이 거짓말쟁이야.

최순실이 몰래 추천했구만.

드디어 종교계에서도 일어섰소. 이 판국에 중들은 뭐하고 있다냐?

이것도 최순실이 만들라고 지시했겠죠.

최대 240일 시간을 끌 수 있다고.

탄핵을 합의하는데 한 달이 걸린다고 보면 허무

법을 바꾸면 된답니다.

대한민국을 뿌리째 말려죽이려고 작정을 했구만.

잘못된 만남 (박근혜) 난 최대민을 믿었던 만큼 그 딸 siri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연설문을 siri에게 넘겨줬고 그런 거래가 있은 후 부터 우린 조금씩 함께 만나며 국민의 세금을 쓰면서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서부터 잘못됫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유라와 말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날 jtbc가 컴퓨터 OOO 그날 이후로 siri와 국회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같아 이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것이 뽀록나 있는걸 siri는 곰탕을 어느새 한그릇 다 쳐먹었지 있을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세금괴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20만 국민들은 광화문에서 모여 하야하라고 했지만 1년 더할것 같아(만화댓글에서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