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3.07.23.
그냥 저쪽은 권력을 쥔 것을 즐기는 것 처럼 보인다.
법조카르텔의혹, 이권카르텔의혹이 들어나도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이 상황을 즐길 것 같다.
검찰 특활비 영수증을 비상식적으로 공개해도
어느 검사 1명이 사과하고 있나?
지지율이 1% 되어도 공무원인사권자로써
권력을 쥔 상황을 즐길 것 처럼 생각된다.
민주당에서 굥이나 저쪽처럼 움직였다면
아마 지금 민주당의 폐가가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지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서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온 기득권이 똘똘뭉쳐 있는 저쪽은
그 아무리 비리가 들어나도
무너지지 않고 건재하다는 자신감이 폭발한것 아닌가?
그렇지 않고서는 어떻게 지금처럼 행동하는가?
손까지 뿌리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