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인공지능이
각종 물질을 쉽게 테스트하게 하여
초전도 연구에 성과를 낼지도.
구조론으로 보면 입자보다 파동을
더 높은 단계로 밀고 있기 때문에.. 파동은 입자에 선행한다.
정확히 말하면 질 입자 힘 중에서
파동은 질의 성질과 힘의 성질이 있음.
즉 입자를 갇힌 파동(질)으로 보는 거.
반대로 파동을 깨진 입자(힘)로 볼 수도 있음
이 말은 입자가 아니면서 입자 행세를 하는게 많다는 거.
입자 위주의 준거틀을 깰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거.
최동식교수는 2017년에 사망
한국에 안 오는 이유 - 혐한 때문에
일본에 잘 가는 이유 - 친일 때문에.
GDP와 인구 감안하면 10 대 1
한국은 일본을 열 배로 짝사랑하고
일본은 한국을 열 배로 미워한다.
이 구조는 앞으로 1천 년 유지된다.
일본 배우기 좋지. 근데 왜 이런 것은 안 배우냐?
좀 배워라 배워. 밟아줄 때는 확실히 밟아주는 일본의 곤조 말이야.
일본 내무대 건물에 욱일기 찾으신 분은 눈썰미 있는 분
당시 일본 건물은 대부분 교묘하게 욱일기가 숨겨져 있습니다.
국가의 애물단지
민가에 침입한 벌집 외에 출동하지 말아야 합니다.
벌 공포증을 제거해야지 참
다 그렇고 그렇게 되었다지.
요새는 지각하지 않고 제 때에 출근하나?
아침마다 기자미팅을 한다고 해놓고 누가 그만두었나?
답이 없는 나라구나.
지난 대선은 여론조사회사의 설계데로
저쪽이 이긴것 아닌가하는 의심이 된다.
언론의 융단폭격같은 기사폭격 후에 여론조사업체의 여론조사시행으로
여론형성을 자극해서 저쪽이 선거승리를 가져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언론+여론조사업체"가 콤비로 지난대선을
움직였다고 봐도 될 것 같다.
한번 그런식으로 승리를 가졌갔다면
그 방식을 포기할 수 있겠는가?
또 시도할려고 할 것이다.
저쪽은 매력으로 국민의 마음을 사려는 시도는 보이지 않고
폭력으로 국민의 마음을 꿀려서 재집권을 시도하려는 것 아닌가?
조선일보 출신을 임원으로 데려와서
카카오 살림이 좀 낫아졌는가?
카카오 실적이 나아졌는가?
회사는 실적으로 얘기해야 하는 데
실적은 필요없고
댓글을 없애는 것은 전사적으로 추진해야할 아젠다인가?
잉여전력 저장만 잘 하면 태양광으로 인류 모든 에너지 공급 가능
검사가 수사할까봐 전전긍긍 어휴
절망이 희망이 되는 것.
노태우 시절은 대선주자라도 있었지.
지금은 아무것도 없이 황폐화된 것.
국힘은 오로지 야당 대권주자를 검사로 조질 뿐
누가 대선주자가 되든 잡아 쳐넣을 뿐.
더 깽판치면 된다고 생각하는 거.
의붓아들이 폭력적인 의붓아버지에게 저항하다가
어느 시점에 지쳐서 포기하고 적응하는 현상.
열사병으로 여럿 죽을듯.
외국인이 죽으면 굥이 어쩌는가 보자.
하필 8월에 습지에서 잼버리라니.
본질은 사람을 제압하려는 동물의 본능.
여성호르몬을 맞고 남자 성기를 제거한다고 여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여자의 마음을 갖고 있다고 여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여자 행동을 한다고 여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정체성은 생물학적으로 정해지는게 아니라 사회적 규범으로 정립되는 것.
트랜스젠더는 트랜스젠더 대회에 출마하는게 정답.
이른바 사회 지도층으라는 것들은 다 이름을 공개하는게 정답.
무량판 구조의 위험성을 아는 사람이 지구에 한 명도 없습니다.
이건 단순히 철근부족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구조론을 모르면 깨지게 되어 있습니다.
공익이 먼저냐? 사익이 먼저냐?
공직은 집안일을 돌보라고
선거까지 치르면서 국민이 공직자에게 준 것인가?
공사구분이 전혀되지 않는 대한민국.
오송참사보다 도지사 땅 주변 정비가 먼저인가?
친미만하고 반중을 철저히하고 검사를 꽉 잡고 있고
헌법재판소나 대법관에 판사들을 내 사람으로 심어 놓으면
하늘이 두쪽이 나도 탄핵을 당하지 않으리라는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라는 시나리오를 써 본다.
오바마는 박근혜가 친중으로 기울어지는 것을 경고 했었다.
나라의 운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 운명이 중요하게 하는 것이
배신자들이 나타나고
친칠자들이 나타나는 원인이 되지 않는가?
2021년 문재인정부에대한 신뢰도 OECD평균보다 높다. 그런시절이 있었지. 서민한테 든든한 정부가 있던 시절이 있었지.
요새는 지각하지 않고 제 때에 출근하나?
아침마다 기자미팅을 한다고 해놓고 누가 그만두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