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세계대전에서 미국이 일본을 이긴이유는
미국은 태평양에 빠진 군인을 건져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일본은 자국군인을 소모품으로 생각하고 인간폭탄으로 사용함.
나라를 위해 목품을 바치면
군국주의 일본은 그 목숨을 생체폭탄으로 사용하고
미국은 어떻게서든 망망대해 태평양에서 하나라도 더 건져내려고 노력하는 데
어느쪽이 사기가 좋겠는가?
거기다가 일본만 잡으면 세계1위가 된다는 데.......
내가 태평양에 빠져도 내 뒤에서 누군가 나를 건져내려한다면 ?
한국은 일본의 못된 것만 배워서
생명을 소모폼으로 보고
리더의 심기를 위해서 방패막이로 사용하는 것 아닌가?
절대 일본의 좋은 것을 안 배운다.
못된 것만 배워.ㅠ.ㅠ....
chatGPT 이전의 언어모델에서도 흔히 나타나던 현상입니다. 재귀반복이라고도 말하는 현상. 어떤 조건에 걸리면, 간단한 단어를 무한반복하다가 시스템 과부하. 넓은 맥락을 보지 못 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chatGPT는 사이즈 키워서 해결.
에너지가 뜨거운 곳에서
차가운 곳으로 흐른다는 말은 매우 이상한 말입니다.
이따위로 말을 버벅대는 자는 때려죽여야 합니다.
저는 말을 엉터리로 기괴하게 하는 짓을 참을 수 없습니다.
뜨거운 것이 에너지고 차가운 것은 에너지가 아니지요.
에너지는 흐른다고 말해야 합니다.
에너지는 불안정하고 안정을 찾아가며 밸런스에 도달하여 멈춘다고 말하면 매우 세련된 문장이 됩니다.
와 이건 정말 말 좀 해준 거지요.
조금 더 세련되게 말하려면
에너지는 유체이고 유체는 움직이며 움직임은 계를 중심으로
성립되고 에너지는 계 안에서 자발적인 운동을 일으키며
자발적인 운동은 밸런스에 도달하여 멈춘다고 말하면 이건 정말로 말을 한 것입니다.
조금 더 설명하려면 파동의 보강과 상쇄간섭을 설명해야 하는데
그건 말 안해도 대충 감으로 알 것이고 하여간
말을 안하려면 모르되 일단 입을 뗐으면
이 정도 뱉어주고 혓바닥 운동을 멈춰야 하는 거지요.
여러번 말했지만 자석이 쇠붙이를 당긴다는 개떡같은 말을 하면 안 됩니다.
그게 말이냐구요.
당기는게 뭔데?
동어반복에 지나지 않습니다.
메커니즘에 태워야 언어가 성립합니다.
자석에 쇠를 붙였다면 당연히 자기장이 나와줘야 합니다.
자기장에 의해 자석과 쇠붙이가 정렬하는 것이며
자기장에 의해 자석과 쇠붙이 원자 속 전자의 스핀 방향이 정렬했다는 정도로 해주면
아 이 양반이 제법 말도 하는구나.
국어시간에 집중했구만. 이 정도 인정할 수 있는 거지요.
물론 초딩이 이 정도까지는 몰라도 되지만 그냥 붙었다. 동사잖아.
무슨 말을 동사로 하나? 장난하나? 미친 거지요.
미필이 군인을 욕보이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