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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3408 vote 0 2011.06.19 (09:23:00)

159552.jpg

 

왜? 뭐가 잘못됐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6.19 (09: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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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하나로 계산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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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6.19 (13:12:32)

07526655951.jpg


애환돋는 밥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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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6.19 (23:53:03)

P1330166_2.jpg

아, 그래도 생선부침이 있어 다행이다 생각하는데

세상에 붕어빵이!

여기 나물 좀 보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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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2]김대성

2011.06.19 (16:42:33)

전송됨 : 페이스북

130831220142977.jpg

 

 예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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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1.06.19 (19:19:33)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6.19 (20:19:19)

S6009839.jpg

더위를 닦는 접시...

 

S6009850.jpg

어느 새 담쟁이 열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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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6.19 (23:57:50)

P1330185.jpg P1330182.jpg

접시꽃 닮은 우리 뒷뜰 나팔꽃과 올해 첫 코스모스꽃봉오리(코스모스 씨를 뿌려 직접 길렀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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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6.19 (20:33:46)

20110619144417025.jpg

MB, 세훈, 그 수하의 예술정책관계자들에게 선물하고 싶소.

프로쿠르스테스의 침대, 너희나 가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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