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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1036 vote 0 2009.10.23 (09:09:35)

1256183324_1255968950_pic-24.jpg

오랫만에 안개 구경이오.
일주일 내내 춥더니 오늘은 모처럼 날씨가 좀 풀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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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3 (09:10:30)






1256187108.jpg


나는 벌써 봄이 그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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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10.23 (09:35:30)

45.jpg
                                                    계단식 들판을 보는 순간, 왜 이 그림이 떠올랐을까.. 

                                                                                                                                                                      *그림: '심미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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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0.23 (18:45:09)

아무 이유 없소.
[레벨:12]부하지하

2009.10.23 (22:15:55)

 좀더 추워지면 썰매도 탈수 있고, 눈사람도 만들수 있소.. -ㅇ-
[레벨:15]오세

2009.10.23 (09:11:37)

아, 저 놀이는 만국의 어린이들이 좋아한다는 비행소년(소녀)되기 놀이 아니오.
내가 지금껏 만난 아이들중 비행기 태워주면 싫어하는 아이가 없더구려.
근데 한 번 해주고나면 계속 해달라고 해서 허리가 후달린다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0.23 (18:45:36)

삼촌의 딜렘마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09.10.23 (09:38:17)

DSC03215.JPG 벼만봐도 배부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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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10.23 (09:45:52)

비로 볍씨만 쓸어 담고 싶은 생각.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0.23 (18:46:07)

배는 부른데 벼는 일찍 수확해야 쌀이 맛나다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09.10.24 (14:59:35)

비와서 논물 마를데 기둘리고,
쌀값이 폭락하니 추수를 미루는 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10.23 (11:26:04)

따땃한 볕이 그리워서
wopark_3938904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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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0.23 (18:46:32)

쌀쌀따뜻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09.10.23 (12:48:36)

다들 잘 살아있는 금요일이길 바라오
[레벨:30]dallimz

2009.10.23 (15:31:0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0.23 (18:46:57)

공짜로 에너지를 주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10.25 (10:15:51)

태워도 끝이 없는 태양의 연료는 어디서 공급받는 게요.
올찬에 식을 것이라는 학설도 있더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0.23 (15: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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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10.23 (16:23:5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0.23 (18:48:02)

신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09.10.23 (17:20:30)

259210989_a820d3262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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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0.23 (18:47:20)

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10.23 (17:57:1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0.23 (18:48:33)

방패연은 아니공.
[레벨:12]부하지하

2009.10.23 (22:23:06)

파랗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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