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1.04 (08:20:58)

[레벨:30]스마일

2022.11.04 (09:12:18)

정권과 언론의 유착?

정확히 말하면 검찰과 유착이라고 해야하나?

권력을 감시하고 권력오남용의 부작용을 널리 알려야할 언론이

권력의 홍보수단이 되어 나라를 망치고 있다.


윤석열은 성과가 급해서 성과를 내려고 안달이 났나?

지금 윤석열이 성과주의에 매몰되어서

'일의 계획-->초기실행-->피드백-->피드백과정개선-->실행--->결과'

대충 일의 이런과정을 모두 생략한체

이명박보다 더 부지런하게 아무거나 찔러보고 있는 것 아닌가?

그냥 손에 잡히는 데로 일의 진행상황을 모르고 툭툭 찔러보는 것 아니냐고?


어제 또 군에서 무기실험을 실패했는 데

성과에 목마른 윤석열이 

일의 진행과정을 모르고 아무거나 해보라고 닥달해서 실패한 것 아닌지 모르겠다.

지금 무조건 던져놓고 보는 것 아니냐고?


무경험음주운전이 성과에 목을 매서

지금 아무거나 찔러보고 관료들이 이제 동조하는 것 아니냐고?

민정수석실도 없고 대통령실을 감시하는 수사관(?)도 없고

윤석열이 남의 말을 듣는 성격이 아니고 인사검증은 한이 가져가서

윤한이 세트라 견제도 안되고.


진심으로 무섭고 불안하다!!

[레벨:23]양지훈

2022.11.04 (10:31:42)

[레벨:23]양지훈

2022.11.04 (10:32:36)

[레벨:30]스마일

2022.11.04 (11:00:07)

무경험들이 설치니 나라꼴이 아주 우습구만.

2002년에 국민의힘 정권을 잡고 있었으면

월드컵 거리응원은 없었을 듯.

[레벨:30]스마일

2022.11.04 (12:31:35)

59b3ec7885f3b4b499dec2e78f8ab7d1.jpg요즘 KBS 아침뉴스는 계속 민주당을 까고 있다.

KBS 아침뉴가 더 탐사의 보도를 받아 쓰는지 않쓰는지 보겠다.

국가를 망친 주범은 언론이다.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kbs가 시민을 괴롭히나?


얼마나 정권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는 지

이름, 성별, 나이 등 성별을 공개하지 않는 것에

의문을 품은 기자1명이 대한민국에 없다.


검찰특활비로 언론에 밥을 잘 매겨놨을까?

아니면 김건희녹취록에 1억이 언론에 작용했을까?

모르겠다. 그쪽 세계를 어떻게 알아.

그런데 권언유착이 의심은 간다.


기자들은 희생자 나이와 성별, 위패가 딸랑 1개인것이 아무도 안 궁금하고

이상하지 않나봐?

기자 월급은 아무 글이나 몇자 끄적이면 월급이 따박따박 잘 나오나봐?


첨부
[레벨:23]양지훈

2022.11.04 (21:36:14)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2.11.04 (22:01:35)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22.11.05 (00:26:35)

똑같은 놈인데, 한놈은 좀 삐딱하네요. 욱일기 차이는 정말 모르겠고..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419 식상한 지령 image 4 솔숲길 2023-09-05 2881
6418 멋진하루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12-21 2882
6417 윤욕설 image 8 김동렬 2021-12-25 2882
6416 겁대가리 상실 image 6 김동렬 2023-07-11 2882
6415 맨날 술이굥 image 6 솔숲길 2022-07-25 2883
6414 한여름의 추억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10-30 2883
6413 두번죽굥 image 5 김동렬 2022-05-18 2885
6412 저리치워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2-09-17 2886
6411 신자유주의 윤석열 image 15 김동렬 2022-01-06 2887
6410 빌런이 나타났다 image 9 김동렬 2023-07-03 2887
6409 김웅의 우리는 누구인가? image 1 김동렬 2021-10-07 2888
6408 공작이다 image 12 솔숲길 2022-01-19 2888
6407 긍정의 힘 image 6 김동렬 2023-06-27 2889
6406 어디서든 출석부 image 30 universe 2023-09-24 2889
6405 서인창중희숙석열동맹와해 image 8 김동렬 2021-12-26 2890
6404 지금 양천구에서는 image 3 김동렬 2023-07-26 2890
6403 배탈랄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3-09-17 2890
6402 한 방에 가는구나. image 1 김동렬 2021-04-08 2891
6401 강남언론의 비극 image 10 김동렬 2022-03-30 2891
6400 국정원 수준 14 김동렬 2022-09-14 2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