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794 vote 0 2023.03.19 (11:31:05)

12_n.jpg


윤씨가 두 번 경례를 했는데 한 번은 태극기에 하고 한 번은 일장기에 절한게 맞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3.19 (11:38:4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3.19 (15:27:31)

[레벨:30]솔숲길

2023.03.19 (16:50:20)

[레벨:30]스마일

2023.03.19 (16:57:44)

바이든이 한국에 올때부터 문제가 되었던 국기에 대한 의식.

매번 외교무대에서 국기에 대한 의례때 마다 

문제가 되어도고쳐지지 않는 것은

고쳐지지 않는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더 그렇게 행동하는 것인가?

1번이면 실수지만 계속 그러면 실수가 아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굥은 대한민국에 국익이 아니라

상대방의 국익에 대한민국을 헌신하겠다는 뜻인가?

타국 정상들이 굥을 어떻게 바라보겠는가?

이러다가 호구의 나라가 될지도 모르겠다. 

[레벨:30]솔숲길

2023.03.19 (17:46:14)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227 하루에 일곱망언 image 9 김동렬 2021-12-31 2826
7226 노란세상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01-23 2826
7225 깊고깊은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11-02 2827
7224 웰컴투11월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1-10-31 2828
7223 왜구를 죽이자 image 1 김동렬 2021-11-13 2828
7222 비범한 이재명 image 5 김동렬 2022-01-08 2829
7221 윤석열의 쓸모 image 5 김동렬 2021-12-10 2830
7220 전율하는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1-11-18 2831
7219 오자병법과 바실리오스 2세 image 1 김동렬 2022-02-15 2831
7218 윤석열은 안철수 된다 image 8 김동렬 2022-03-04 2832
7217 준비된 출석부 image 30 universe 2021-11-20 2833
7216 살이 빠지는 준석 image 8 김동렬 2022-02-06 2833
7215 풍산개는 조선일보 기획 image 10 김동렬 2022-11-10 2833
7214 웅장한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11-24 2834
7213 깨어나기 무서워 image 1 김동렬 2021-11-29 2834
7212 김종인 증발 image 1 김동렬 2021-12-18 2834
7211 명찰등신 발견 image 8 김동렬 2022-09-08 2834
7210 안철수 김건희 대결 image 김동렬 2021-12-10 2835
7209 윤석열 긴급발표 6 김동렬 2022-02-27 2835
7208 신천지 조선일보 image 15 김동렬 2022-10-04 2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