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8921 vote 0 2010.11.27 (11:32:34)

1281242566868.jpg

선조들이 통이 좀 크셨소.
통크게 출석하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11.27 (11:33:36)

4134_990x742-cb1261087406.jpg

모든 안달나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오늘 하루도 멋지게 보내야겠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1.27 (16:06:30)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11.27 (18:43:03)

궁하면 통한다고
여기서 이렇게 길러 먹고 살고 있소.
옛 밥그릇 보니 생각나서......
[레벨:15]오세

2010.11.28 (09:56:33)

아, 어제 일이 있어 모임에 참석못하였소. 설마 어제의 모임이 망년회는 아니겠쥬? &.&
[레벨:15]lpet

2010.11.28 (22:26:37)

2010 아직 안망했슈~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11.29 (12:24:31)

일요일 시어머니와 김장하고 통큰 배추쌈을 먹었소.
체력보강하고 힘 좀 쓰고 힘 좀 냈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288 심판의 날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1-08-24 9345
6287 달먹고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1-12-13 9344
6286 피라미드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09-11-30 9334
6285 꽃길 출석부 image 24 mrchang 2013-08-13 9333
6284 악플종결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01-05 9329
6283 귀여운 돼지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09-11-07 9327
6282 동물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2-05-18 9325
6281 봄이 올까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0-01-16 9323
6280 좋거나 나쁘거나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1-12-20 9322
6279 못마땅한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3-01-12 9315
6278 먹다 죽는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2-12-23 9314
6277 우울한 프니엥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09-11-03 9312
6276 건들지 마라 image 7 솔숲길 2024-06-20 9303
6275 보좌관의 일기 image 7 김동렬 2024-07-02 9302
6274 꼭 올라가는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09-09-03 9301
6273 말이 많은 출석부 image 12 dallimz 2009-09-01 9301
6272 송편이 있는 출석부 image 8 안단테 2009-10-02 9300
6271 강 건너는 출석부 image 7 솔숲길 2010-12-04 9285
6270 다시 맑아진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09-08-13 9282
6269 시원한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3-08-12 9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