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솔숲길

2023.05.08 (08:15:29)

[레벨:30]스마일

2023.05.08 (09:29:48)

전범들이 묻혀 있는 일본 신사에 태극기가 걸리는 일이 있을까?

기시다가 현충원간 것은 현충원에 일장기 걸리는 사진을 찍어보고자 함인가?

[레벨:30]스마일

2023.05.08 (18:21:03)

https://www.youtube.com/watch?v=-oCkcj9Hsc8

무소불위, 검찰


검찰 스스로 믿는 힘은 검찰의 힘일 것이다.

민주당이 검찰을 지켜주지 않을 것이고

국힘은 검찰이 이용해야할 세력일것이고

검찰을 지키는 것은 검찰 스스로 일 것이라고 굳게 믿을 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검찰의 힘을 제지할 수 있는 세력은 없다는 굳은 신념아래

검사들이 행동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그러니 박영수부터 테라를 수사했던 검사까지

거림낌없이 행동하는 것 아닌가?

국민보고 엿먹으라고하면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351 소방관은 고생인데 의사는 말썽이네 image 8 김동렬 2020-08-27 3758
6350 사유의 출발은 정보성립의 규명이다. image 2 바람21 2020-06-03 3759
6349 가을하늘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9-04 3760
6348 당근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4-09-30 3761
6347 가을 교향악 출석부 image 23 ahmoo 2016-10-29 3761
6346 자연인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08-09 3762
6345 평화로운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7-04-15 3766
6344 사법부 코로나19 비호세력 image 8 김동렬 2020-08-19 3766
6343 굥태자 한동훈 image 8 솔숲길 2022-04-14 3766
6342 동장군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11-30 3766
6341 찬란한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3-01-24 3767
6340 그해 여름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10-06 3767
6339 뒤통수 출석부 image 26 솔숲길 2016-08-14 3768
6338 가족의 탄생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2-12 3769
6337 개좋아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05-29 3769
6336 명동 클래식 공연 (오늘 저녁 6시) image 수피아 2020-11-16 3771
6335 꽈배기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4-10-01 3772
6334 화요일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9-05 3773
6333 조용한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6-08-05 3775
6332 검찰발 쿠데타 시도 image 7 김동렬 2020-06-09 3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