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는 공룡시대에 멸종했다.

서겨리가 국민 한 마디 하니까 

일사불란하게 수령님 뜻대로 바꾸는군요.

한동훈

몇가지 사실.

1. 민주당에서 하면 집단 데모 들어간다.

2. 윤이 하면 검사 일장도열로 의협 캐비넷/스마트폰 바로 압색들어가니, 머리 조아린다.

3. 윤 자르는 쪽으로 의협과 의사 기득권이 손을 쓸수 있다.

4. 이번 의사문제에 대한 윤의 개입은 권영세 라인의 기획통들의 기획.

5. 미국의 경우는 의사들의 폭주를 의료 관련 변호사들로 통제한다. 실제로는 상부구조인 의료보험으로 통제하는데 의사도 소비자도 불행한 구조가 만들어진다. 다만, 통제 가능한가 아닌가가 문제다.

6. 한국의 의사의 경우는, 직업인임에도 '선생님'이라는 호칭으로 통한다. 심지어 드라마에서도 그런듯. 교수를 '선생님'으로 고시 붙으면 '영감님'으로 부르는건, 봉건사회에서 아전들이 윗선을 바지 사장으로 만드는 오래된 전략.

7. 의사 정원을 늘리고, 조금 머리가 떨어져도 성실한 (오해는 말자. 의사가 아인슈타인일 필요는 없다.) 인력들을 지방거점에 분산배치 및 의무 복무기간을 갖게 하면, 인구의 지방 거점도시 분산도 가능하다. 지방거점도시에 직장이 있고, 아이들 소아과와, 늘어난 수명에 걸맞는 내외과가 있고, 사고시에 응급실 인력이 있다면, 굳이 수도권에 몰릴 이유가 적어진다.

뭐라도 해야한다는 압박감뿐. 

하기는 싫고 재주는 없고. 그냥 하던거 하자.

엑스트라로 좀 잘하니까 주변에서 부추겨서 

깜이 안 되는 애를 주인공 시켰다가 영화 많이 망해먹었지.

임원희, 신하균, 이문식이 조연은 좀 하는데 

솔직히 주연은 아니잖아. 하란다고 하냐? 연기만 한다고 되냐?  

그냥 차 타고 와서 차 타고 간 거였네요. 지금까지 모두 거짓쇼

유대인 600만 명이 살해되는 동안 니들은 뭐했냐?

2천 년 전부터 무수한 유태인이 도처에서 살해당하고 게토에 갇히고 재산을 강탈당할 때 니들은 뭐했냐?

우리 유대인은 합법적으로 지구인들에게 보복할 권리가 있다.

지구인 한 1억 명 정도는 죽여야 공평하겠지. 

유대인들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당 지지율 5퍼센트 오를 것. 전국적으로는 10퍼센트 하락하고.

1. 케이블카와 산양은 아무 관계가 없다. 트집을 잡는 것. 

2. 케이블카 설치를 반대하는 이유는 그게 야만인 행동이기 때문이다. 에베레스트 꼭대기에도 케이블카 설치할 놈들이로세.

3. 중국이 케이블카 많이 설치하는 것은 인구가 많아서 그렇고 한국이 중국을 따라가면 후진국 된다. 

4. 편하게 앉아서 꼭대기까지 올라가 보고 싶은 욕심과 싸우는 것이 문명의 의미다. 

5. 인류문명 차원의 문제를 멸종위기 야생동물과 연관시켜 거짓말 하면 안 된다.

한국인이 스스로 야만인을 선언하면 야만인 된다.

야만인 되면 한국인은 제 발로 밥그릇을 걷어찬 셈이다.

한국이 브랜드 가치를 잃어버리면 지구에서 먹고 살 방법이 없다. 

지성인과 야만인 중에서 한국은 어느 길을 선택할 것인가?

한 번 길이 정해지면 그쪽으로 계속 가야 하는 것이다. 

진보로 와서 논객질이나 해라. 네 운명이다. 

무식을 무기로 삼는 보수와는 체질이 안 맞다.

머리에 든 것은 많은데 멍청한 척 하고 사느라 고생이 많다.

기독교 문명과 아랍문명이 충돌하는 최전선이다. 

기독교 문명에 인종적 우월주의를 선물하기 위해서라면 

우리 이스라엘인은 아무 두려울 것이 없었다.

15억 백인세계가 우리를 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거든

이스라엘은 인종주의 선전장 그 자체.

황인종들은 두들겨 맞는 아랍인을 보고 쫄아서 

말안해도 알아서 백인문명에 고개숙이는 것이었다.

입으로는 인종주의를 비판하면서도 

몸으로는 인종주의를 실천하는 위선적인 백인들

그들은 단 한 번도 인종적 우월주의를 버린 적이 없다.

앞으로도 영원히 백인 우월주의는 사라지지 않는다.

백인종을 추종하는 황인종이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다만 중국이 흥하느냐 망하느냐에 따라 그때그때 태도를 바꿀 뿐이다. 

불에 타지 않네요. 

대기가 없으면 뱅글뱅글 돌면서 떨어지는데 멈출 수 없지요.

뭐가 그렇게 당당한가?

검사들은 뭐가 그렇게 당당해서

압수수색 공화국을 만들어놓고 

검사 자신들과 가족관련 범죄는 모르쇠하는가?

검사는 스스로 죄를 사하는 신통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는가?

프로끼리 고개 숙이는 인사는 개뿔

엄청난데. 동양인 중에 파킨슨 병이 많습니다. 

변호사도 로스쿨 만들고 경쟁이 치열해졌다며? 

의사도 당해봐야 정신차린다며? 

조중동한경오 기레기도 인터넷 언론 때문에 경쟁에 몰리자 화딱지가 나서 극우로 돌변했다며? 

검사들도 기소전문 검사와 수사전문 검사의 경쟁체제로 가야 한다며? 

수사청과 기소청을 분리해야 한다며? 

자본주의는 경쟁이 쵝오. 경쟁 반대는 수구세력.

어쨌든 경기를 지배하면서도

점수 못 내기로 유명한 한국 국대로 

2경기에서 10점을 얻은 것은 평가할만 합니다.

클린스만이 지는 경기를 역전시키는 감독은 아니고 

이기는 경기를 확실히 이기게 하는 재주가 있는 감독인듯.

결론.. 클린스만은 선수복이 있어야 능력을 발휘하는 스타일이며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김민재를 만났으니 선수복이 있는듯.

공격 잘하는 선수 두고 수비축구 하다가 망한 토트넘 콘테감독처럼

능력이 있어도 팀과 궁합이 안 맞으면 망하는 거. 

  '클린스만이 자기 하고 싶은 대로만 하려고 한다'며 '헤르타 BSC 탈주 사건'의 내막을 소개했다. 클린스만이 구단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SNS을 통해서 팬들과 소통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아 결국 페이스북 라이브를 시작했는데, SNS 도중 팬의 욕설을 듣고 분노한 클린스만이 구단과 사전 상의도 없이 사퇴하겠다고 툭 내던진 것이었다고 한다. 그 직후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스위스에 있던 아들한테 찾아갔던 것이다. 

  정신연령이 어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