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8620 vote 0 2010.11.24 (09:56:23)

1290242884_2.jpg 

휴전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준 전시상태인데
국군통수권자가 군 경험이 없으니 위기관리가 안돼.
애꿎은 국민만 죽어나가는구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1.24 (09:58:1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11.24 (10:17:42)

yun11285578635.jpg

갈수록 쥐나는 상황이오.
머리에도 쥐가 나고
가슴에도 쥐가 나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11.24 (12:51:10)


감추어진 것을 투시하듯 보여주지만,  뭔가 좀 징그럽소 . 극 사실....^^
[레벨:7]iness

2010.11.24 (16:41:00)

x레이 사진에 색칠한것처럼 보여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0.11.24 (10:28:33)

rain_66250_36385_ed.jpg 
그동네 뭔일이요?
첨부
[레벨:30]솔숲길

2010.11.24 (12:26:17)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11.24 (12:45:32)

저 얇은 실오라기는 뭘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11.24 (12:51:52)


처연하오
[레벨:30]솔숲길

2010.11.24 (12:42:14)

39i1.jpg

좃선은 아조 신났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11.24 (12:52:28)


이보다 더한 얘깃거리가 없겠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11.24 (12:56:40)

왜 이렇게 추운지 모르겠소.  어휴...추워...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11.24 (23:55:36)

오래사니 별꼴을 다보오
일제 강점기-남북분단-한국전쟁-군부독재 30년 겪은 조부모님들 세대의 고통을 늘 안쓰러워했었는데,
군부독재-반짝 되찾은 10년-명박정권하 기본권 억압과 전쟁위기 속의 우리 세대도 만만치 않음을 절감하고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최호석최호석

2010.11.25 (01:13:16)

먹먹하오.
전시작전권 환수에 펄쩍 펄쩍 뛰던 것들이
애꿎은 젊은이들 앞서 보내고 나서
그 주둥이로 한다는 소리들이 참... 

만나는 사람들 얼굴에 미소가 
자꾸만 조소로 보여 눈을 돌렸소.

어떻게든 버티고, 숨을 골라서
샅바 쥔 손을 바투 잡아야 하겠소만...

ymcaman_111954_3[6].jpg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050 Cibal뉴스 image 4 김동렬 2022-08-06 2938
7049 최악이 자랑 image 7 김동렬 2022-08-26 2938
7048 세습진석 image 6 김동렬 2022-09-12 2938
7047 꼭대기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1-11-29 2939
7046 악의 끝판왕 image 8 김동렬 2021-12-06 2939
7045 조중동의 소원 베네수엘라 image 3 김동렬 2022-01-14 2939
7044 한 그루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3-07-04 2939
7043 사과하나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11-08 2940
7042 시늉 석열 image 5 김동렬 2022-09-06 2940
7041 좋빠가 image 14 솔숲길 2022-11-16 2940
7040 전두환과 동생들 image 6 김동렬 2021-05-18 2941
7039 포도농장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1-09-13 2941
7038 배신자의 말로 image 7 김동렬 2022-03-29 2941
7037 국제간호사의 날 image 3 김동렬 2023-05-14 2941
7036 인상적인 만남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05-22 2941
7035 나는 재명 기는 석열 image 18 김동렬 2022-01-05 2942
7034 조작의 달검 image 11 김동렬 2023-03-20 2942
7033 배짱 노무현 image 8 솔숲길 2023-04-21 2942
7032 예배당에 윤석열 배회 image 1 김동렬 2021-10-10 2943
7031 강렬한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2-08-06 2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