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498 vote 0 2023.03.10 (10:35:17)

2024_n.jpg


개떼에 둘러싸여 사람은 외롭다.

그러므로 만날 사람은 만나야 한다.


[레벨:8]펄잼

2023.03.10 (12:23:29)

그리운사람들이 있어서 감사해요 행복한금요일 되세요^_^  

[레벨:30]솔숲길

2023.03.10 (16:48:33)

[레벨:30]스마일

2023.03.10 (18:22:51)

230308329594.jpg


한때는 민변을 그렇게 들들볶던 언론들은 검사천국에서 입에다 다 재갈을 물었어나?

검사천국에서 대해서 언론이 뭐라고 해야하지 않나?


김기현을 앞세워서 정말로 검사들이 국민의힘을 다 장악하고

다음 총선에서도 이긴다면 대한민국 앞날은 정말 참담하겠다.

하는 행동들이 다 영구독재처럼 행동을 하니. 주어 없다. 

나라가 일본에 팔릴 수도 있겠고 끔찍하다.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근혜보다 더 눈치를 안보는 정권.


지금 돈을 푸는 것도 부동산가격을 유지하려는 것도

지지율과 다음 총선 대비용 아닐까 의심스러운데

총선이 가까워지면 굥이 가만히 있어서

선거에 지는 것을 보고 있을까?


굥도 검사생활을 해서 프레임전환이나 엮는 것에 일가견이 있어보이는 데

정말 국힘이 검사당이 과반이상을 차지한다염 암울하겠다.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061 배신자의 말로 image 7 김동렬 2022-03-29 3108
7060 쉬어가는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9-28 3109
7059 멸공 공통 image 11 솔숲길 2022-01-11 3109
7058 가을하늘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9-07 3110
7057 교황표정 image 김동렬 2021-10-31 3110
7056 복무기간 3년 쵝오국힘 image 3 김동렬 2021-10-28 3111
7055 교주의 힘 image 5 김동렬 2023-04-18 3111
7054 쥴리 대폭발 image 14 김동렬 2021-12-08 3112
7053 이영표 어록 소환 3 김동렬 2022-02-04 3112
7052 냥이냥이 출석부 image 33 이산 2021-09-12 3113
7051 고발 사주 궁합 해몽 image 5 김동렬 2021-10-03 3113
7050 히총통의 사자후 image 2 김동렬 2021-11-11 3113
7049 고래의 꿈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6-02 3113
7048 씐나게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10-19 3114
7047 박제된 서민중권 image 5 김동렬 2021-11-04 3115
7046 홍당윤당 image 3 김동렬 2021-11-05 3115
7045 여름의절정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08-03 3115
7044 오지마라는데 image 1 김동렬 2023-06-11 3115
7043 일본에서 실례인 것과 아닌 것 image chow 2023-06-25 3116
7042 가을속으로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10-08 3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