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3.09.19.
원희룡이나 론스타 추나 특별히 한 것은 없고
모두 빚내서 집사라고 부추기니
건설사 분양가를 끝없이 올리면
2030이 신혼특공, 미혼특공으로
불나방같이 달려들줄 알고
쉽게쉽게 건설을 하려고 하니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빚내서 집사라는 정채을 안 펼친다고 누가 그런데
그런말은 2030이 빚내서 집사면
6070이 비사게 팔라는 말인가?
6070이 80%까지 대출을 받아서 집사라고 하겠는가?
서울 조금만 벗어나면
사람없는 곳에 빈상가 즐비하다.
누가보면 한국인지 중국인지 헷갈릴 정도 아닌가?
스마일
2023.09.18.
프랑스시민혁명 당시 마리 앙뜨와네트가 빵이 없으면 케이크 먹으세요라는 말이나
검찰조사 받으러가서 커피 타준 이야기나
누가 단식을 하라고했냐는 말은 다 본질을 비켜가는 말이다.
아주 본질을 감추려는 이야기이다.
프랑스혁명은 이미 성장한 부르주아 계급이 자신들의 이권이 침해 당하려고하자
재벌이 들고 일어나면서 연쇄적으로 혁명이 일어난 것이라고 볼 수 있고
조사 받으러 가서 커리를 마셨냐 안 마셨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누가 단식하랬냐라는 말이 단순히 밥을 굶은 것인가?
이미 인간미 상실이고 처음부터 검사공권력만 부려봐서
정치가 안되는 사람들 이라는 것 다 알고 있었지 않나?
정치인 단식이 이재명이 처음인가?
어떻게해도 안되니가 최후의 순단으로 곡기를 끓고 저항하는 것을
(전)검사들은 어떻게 알겠는가?
이미 피를 본 적이 여러번 있는 데 단신하는 사람의 마음을 알겠는가?
공포정치 시대라고.
'눈을 부라리면 알아서 긴다.' 이런 시대인가?
어떤 댓글에서 이정부는
지구에서 유일하게 혼자 제3차세계대전을 준비한 것 같다고 하던데...
왠지 틀린 말이 아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