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에서 표 이해득실을 따지는 사람은 정치가 뭔지 모르는 아둔한 사람입니다.
흠집은 언론 끼고 하루에 백 개도 만들 수 있는 거고 뚝심을 보이려면 의리를 증명해야 합니다.
삼권분립을 지키고 헌법을 지키고 문민통제를 지키는게 더 중요한 가치입니다.
방탄 했다고 욕먹는다지만 언론이 다 저쪽인데 어차피 욕은 먹게 되어 있습니다.
윤석열이 약점이 없어서 대통령 된게 아니고 약점이 있는데도 뚝심으로 돌파한 것입니다.
이재명이 약점이 없어야 총선 이긴다고 믿는 사람은 차라리 스님이나 수녀를 대선후보로 뽑으세요.
굥정부에 묻고 싶다.
기업에 세금을 깍아주는 과잉보호를 하면
창의력이 샘솟아서 기업들이 스스로 수출을 늘리나?
과잉보호를 하면 기업체력이 좋아져서
해외에 나가서 사력을 다해서 수출길을 여는가?
고환율을 정책을 펴니
한국기업 경쟁력이 좋아서 수출이 늘었나?
고환율로 물가가 올라서 고생하는 사람은 국민들 아닌가?
세금을 깍는 로비하면 앉아서 이익이 늘어나니
어느 기업이 창의력을 앞세워서 열심히 일하겠는가?
한국이나 독일은 세계화를 해야만 기업이 성장하는 나라인데
미국이 세계화를 거부하고 트럼프정책을 계승해서 폐쇄정책을 하면
어느 나라가 제일 먼저 무너지는가?
세계화의 혜택을 받은 독일과 한국아닌가?
미국의 중국첨단기업제제는
강달러정책과 함께 Great Amercian again 아닌가?
미국에 공장을 늘리고 싶은데
진실데로 얘기하면 어느 동맹이 협조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