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대인은 왜 디아스포라를 거부하고 집결하는가?
2. 팔레스타인은 아랍의 일부인데 왜 아랍은 단결하지 않는가?
3. 요르단과 사우디, 이집트는 왜 팔레스타인 사람을 자국민으로 간주하지 않는가?
가자지구는 이집트에 편입하고 서안지구는 요르단과 합병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팔레스타인은 출퇴근하며 이스라엘에 경제를 의존하고 있다는게 문제의 본질.
경제는 이스라엘에 의존하고 정부는 사우디 돈줄에 의존하는 모순 때문에 절대 해결이 안 됩니다.
가자지구는 이집트와 합병해서 경제를 이집트에 의존하고 이스라엘로 출퇴근 금지.
서안지구는 요르단과 합병해서 역시 경제를 요르단에 의존하고 이스라엘로 출퇴근 금지.
경제적 독립이 안 되므로 국가의 독립이 안 되는 것.
같은 아랍인끼리 나라를 여럿으로 쪼갤 이유가 없고 쪼갠 것은
영국이 오스만을 조지려고 이간질을 한 것.
네옴시티에 2경 원 내다버릴 돈 있으면 팔레스타인이나 해결하라고.
돈 많은 사우디와 두바이가 경제지원을 하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데 일부러 안 하는 거.
경제지원 대신 테러지원을 하는 것
팔레스타인 노동자 100만 명만 네옴시티에 투입해도 이스라엘 출퇴근 불필요.
이스라일에나 하마스나 문제해결은 관심 없고 이겨먹을 생각뿐.
이집트든 사우디든 이란이든 팔레스타인의 분쟁을 서방과 대결하는 중립지대로 이용할 뿐.
역사상 저금리가 나라를 망조로 만든다.
도전과 실패의 거듭 그럼에도 도전의 연속으로
머리와 근육을 써서 이윤을 창출하지 않고
저금리로 돈값이 싸서
피, 땀, 노력없이 돈놀이로 돈을 벌려고 하니 나라가 망해가고
2030을 빚더미에 올려놨다.
2030부터 빚더미에 올라앉아 실패의 기억을 가져가면
그 사람들이 도전정신이 강한 중년으로 성장할까?
코인도 저금리 돈 빌리기 쉬우니 대출받아서 다 달려든 것이다.
저금리가 대출이 쉬워지니 부동산으로만 돈을 벌려고하니
가계부채가 사상최고로 가도
부동산폭등의 추억때문에 고금리로 가도 또 다시 대출을 풀고,,
돈놀이로 국익이 강성해진 나라가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