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폭력입니다.
담배운운은 핑계고요.
이현호 거짓말에 속는 사람이 많네요.
사람들이 팔랑귀라서.
이제보니 사진도 있네요...
시원하고 좋것다...자동 팔랑귀....ㅋㅋ
말로 해야지...
손으로 때린 것은 잘못인듯.
욱하더라도 학생들 대응방식도 생각을 했어야지...
훈계가 훈계가 되려면...
이현호도 훈계 받을 때 맞으면서 받은듯.
윤 전 대변인은 숙소에 대해서도 "반드시 대통령이 머무는 호텔에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기자단 숙소에 배치된 자신의 방을 바꿔 달라고 요구했다. 결국 윤 전 대변인의 '강짜'에 세 번째 기착지였던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숙소가 기자단이 머물던 밀레니엄 빌트모어 호텔에서 리츠칼튼 호텔로 변경됐다. 하지만 그는 중도에 귀국하는 바람에 바뀐 숙소에는 가보지도 못했다.
워싱턴에서는 다른 '해프닝'도 벌어졌다. 윤 전 대변인은 주미대사관 인턴 A씨에게 성추행을 저지른 직후인 8일 오전 8시 박 대통령과 수행 경제사절단 조찬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등 대기업 오너들에게 90도로 인사를 했다. 사진기자단이 찍은 행사사진에는 윤 전 대변인이 정 회장에게 깍듯이 인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13일 "청와대 대변인이면 대통령을 대신하는 자리 아니냐. 그런 사람이 대기업 오너들에게 부하 직원처럼 인사를 해야 했는지 모르겠다. 거기 취직할 것도 아닌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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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빌트모어 호텔에서 리츠칼튼 호텔로 변경됐다. 하지만 그는 중도에 귀국하는 바람에 바뀐 숙소에는 가보지도 못했다.
---> 이 정도면 거의 레전드급 ㅂ ㅅ 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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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자단이 찍은 행사사진에는 윤 전 대변인이 정 회장에게 깍듯이 인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13일 "청와대 대변인이면 대통령을 대신하는 자리 아니냐. 그런 사람이 대기업 오너들에게 부하 직원처럼 인사를 해야 했는지 모르겠다. 거기 취직할 것도 아닌데…"라고 말했다.
......> 거기 취직할 것은 아니지만, 돈줄이냐너~
그네는 그냥 그네타는 용도일뿐이고~
'좀 도와 줍쇼'
내 마음의 516%를 차지하는 무의식!
물어내 xx들아!! 아 '얼굴좀 붉히면' 안되나?! ㅅㅂ!
김성근 야구의 카피일까요 아니면 뛰어넘을까요?
김성근은 경기 중에 앉아서 무표정으로 계속 메모하던데 염경엽은 서서 즐기는 듯 하는 모습이라.^^
김성근보다 낫다고 봅니다.
김성근은 징크스에 너무 신경쓰는게 단점.
김성근 - 스스로 생각해봐라.
염경엽 - 이렇게 자세를 바꿔봐라.
김성근 - 지나친 훈련시간으로 비효율.
염경엽 - 훈련 별로 안 하고 논다고 함.
제 생각에 훈련의 핵심은
첫째 웨이트(박병호는 어릴때 프로틴을 배터지게 먹었다고)
둘째 집중(동료와의 유기적인 협력플레이, 팀배팅, 적극수비)
셋째 자세교정(하체를 쓰는 타격은 100년 전에 나왔을 건데 최희섭은 이제 터득중)
못하는 선수 - 개고기, 뱀탕, 산삼을 구해 먹고 있음.
잘하는 선수 - 프로틴, 비타민, 에너지 음료를 먹고 있음.
관심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는 똥은 에너지 공급을 중단 할 필요가 있습니다.
변보생각
1) 박근혜는 윤창중이 쓰레기임을 알고 있었다.
2) 박근혜는 쓰레기들의 의리(?)를 믿고 창중이를 기용했다.
3) 이번에 변보가 조폭의 의리를 보여주면 근혜에게 점수를 딸 수 있다.
4) 죽은 창중이를 변호하여 조폭의 의리를 과시하면 혹시 전화가 올지도.
예전에 천금을 주고 죽은 천리마의 뼈를 산다는 고사를 칼럼에 여러번 써먹었는데
변보가 천금으로 죽은 창중이의 뼈를 사서
소변에서 대변으로 승진할 생각에
밤잠을 못 이루고..
대한민국 안에서 일어났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을텐데
물 건너 남의 나라에서 일어난 일이니
다 덮을 수 없게 되었지요.
윤창중의 친정인 문화일보네요.
http://media.daum.net/issue/480/newsview?newsId=20130513121206631&issueId=480&page=1&type=all "...피해자는 물론 신고자와도 접촉을 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는 미국 법률에 따라 주미 대사관 측도 이 직원과 연락을 취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법이 결대로 가네. 가중처벌도 결대로 가겠고...
원래 긴장하면 (군대 훈련병시절에도) 성욕이 감퇴되는 법입니다. (방미중 긴장하지 않았다는 반증이구요)
애기왕자가 즉위하면 외척이 들끓는 법입니다. 고위직의 늙은이와, 외척나부랭이의 무능력자들만 권력주변에 남았다는건, 브레인 증발 혹, 자포자기가 이뤄졌다는 반증이죠.
이 두가지를 몸소 보여준 사건이 나타났으니, 뉴스가 나와봐야 나올리가 없죠.
넥센이 우승할 듯.
감독이 제갈량 잡는 사마염.
주전 서건창, 이택근, 이성열을 몽땅 빼더니
6회에 8번타순부터 3연속 대타로 몰아넣어 단번에 6득점.
김광현 공 좋은거 알고 주전들 뒤로 뺐다가
김광현 나가자마자 하위타선에 강타선 모조리 투입.
이건 김성근도 안 쓴 처음보는 작전일텐데.
21승 중에 역전승이 10번째.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은 아닌지요?
전화+호출기+무선전화=현 Cell phone이 된 것처럼
모자+라디오=모자라디오로 (모자는 안써도 그만, 라디오는 어디나 있기 때문에) 더 나갈 곳이 없고,
바퀴+지게=바퀴지게로(이동의 제한과 지게의 한계성 때문에) 더 나갈 곳이 없었지만,
지게+자동차=지게차라든가 (지게보다 물건을 훨씬 많이 싣고, 자동차만큼 힘을 내어 필요한 곳에 물건을 나른다는 분명한 소용이 있었고)
비행기+자동차=는 빠른 이동과 누구나 이용하고 있다는 측면과 아직까지 대체제가 없다는 분명한 목적이 있기 때문에
발전의 과정에서 보아야 하는 것은 아닌지요.
비행자동차가 더 발전하여 지금 초보 수준을 넘어 분명한 소용이 있을 것 같은데.....
뻗어나갈 방향성이 제한을 받고, 소용도 없고, 필요로 하는 사람이 제한적이라면 구조적으로 망하지만,
뻗어나갈 방향성과 분명한 소용과 많은 사람들의 필요가 있다면 발견을 통해 발명이 일어나는 건 아닐끼 싶습니다.
전화기, 지게차는 맥락과 안맞소.
지게차는 이름이 지게차일 뿐 지게와 아무 상관이 없소.
전화기도 그냥 전화기가 발달한 거지 호출기와는 상관이 업소.
스마트폰에 여러 기능이 있다해도 핵심은 컴퓨터이오.
전화+카메라+나침반+계산기+사전+내비게이션=스마트폰 이건 아니라는 거죠.
비행기와 자동차는 공중이냐 육지냐의 근본적인 차이가 있소.
지게는 산길을 가고, 수레는 평지길로 완전한 차이가 있듯이.
예컨대 트랙터는 불도저+포크레인+트레일러+쟁기 등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지게+수레의 딜레마와 같은 문제가 없소. 핵심은 원동기니깐.
지금 이 동영상에 보여준 것은
내가 보기에 비행기이지 절대 자동차가 아니오.
자동차라면 바퀴를 굴려서 가야 하는데 프로펠러로 가는건 자동차가 아니오.
예컨대 슈퍼전지가 발명된다면 에너지가 남아도니깐
동력원 하나로 바퀴도 굴리고 프로펠러도 돌릴 수 있으므로
진짜 비행자동차가 가능하겠지만 이건 그런게 아니라는 거죠.
이야기가 되려면 슈퍼전지부터 발명해야 할 겁니다.
슈퍼전지로 간다면 기존의 비행기+자동차가 아닌 거죠.
완전히 새로운 개념. 전화기가 진보하여 스마트폰이 된건 아닙니다.
스마트폰은 컴퓨터에 전화기능을 부착한 거죠.
이건 완전히 다른 차원이라는 거.
부랄을 발라야하나?????
진짜 하는 꼬라지들 보니까 속이 뒤집어 지네요....... 아 진짜.......
낮 술이나 처 먹어야겠네요......
인턴을 가이드 취급한게 아니라 하인 취급했네.
쥐들이 닭인 줄 아나벼.
닭애비 짓을 하고 싶었지.
이제 지난 대선 무효 선언을 해야할 때가 되었소.
내시들도 여자를 밝힌다는 말은 들은 것 같기는 하오.
반기문 외교안보수석이 노무현 대통령을 수행하고 미국에 갔었던 시절 이런 일은 상상이나 했겠는가?
4)번이 유력하다고 봅니다만 ㅋ 자기 보호 안해준다고 같이 죽자는 물귀신작전 같기도~
닭대가리를 새대가리로 봤다...... 장이 똑똑한 걸 알면 감히 저런 뻥은 미치지 않고서야 못칠텐데요
저도 4번입니다.
4번이야 당연히 기본이고 정황 상 2번이지.
영항의 순서는 4ㅡ1ㅡ2 이고
3은 본인은 원하지 않았지만 결국 그렇게 될것
야밤에 경질당하고 나름 열받앗음
소설가가 되고 싶어서 연습 중
정답: 시켜서 시키는대로 했다.
수구꼴통들이 집요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