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2.11 (10:42:33)






photopuX.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12.11 (10:52:14)

qwe1.jpg

고넘들 잘 컸네 ㅎㅎ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12.11 (16:03:38)

설정의 차이.
확인하는 건, 시간 문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12.11 (10:56:51)






겨울도 상관없다.
햇볕만 있으면....


091203-spinach.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12.11 (11:09:39)

호.. 이것이 하우스 안이 아니란 말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12.11 (16:08:06)

시금치는 겨울에 진짜 맛이 있지요, 비닐 하우스가 아니더라도 노지에서 언듯 얼지 않은듯 찬바람 맞으며
튼튼하게 자라는데, 이런 시금치가 맛있어요. 겨울에 이렇게 자란 시금치로 김밥을 말면 더욱.... ^^
(또 먹는 타령이네요, 이눔의 버릇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12.11 (16:11:55)

먹는 타령은 무조건 좋더이다.
가끔,
아주 가끔이라 하더라도,
먹여주면서 한다면, 그 보다 더 좋을 것이 없을만큼, 좋은 타령이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12.11 (11:28:26)

비 지구 자동기관의 메신저
태양이 띄워주고
지구가 흘려주고
곱소
[레벨:30]솔숲길

2009.12.11 (12:57:43)

19_podborka_29.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09.12.11 (15:52:16)

after_the_rain_3_b.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12.11 (16:13:57)

이런 아이들이 있더군요.
이런 눈빛,
생긴 건 다 각각이어도, 눈빛.
쏘아보는 눈빛.
온실의 어른들게서는 볼 수 없는 눈 빛.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12.11 (20:36:24)

어, 왜 여기 이런 사진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12.11 (15:57:53)

SV300012-1.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12.11 (16:00:15)

하늘이 토해낸 작품... ^^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12.11 (20:38:33)

고운 연두에 마음을 다 빼앗겼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12.11 (21:07:58)

우리집 아이(9)와 첫번째 사진을 보는데 "카멜레온!" 라고 외칩니다.
카멜레온을 구경하고 싶어 검색해 살펴본 결과 카멜레온의 꼬리는 윗쪽으로 마는 것이 아니라 아래쪽으로 말아 들어가는군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932 도사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0-12-13 16460
6931 해 재는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0-07-06 16458
6930 비둘기와 노인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1-05-31 16422
6929 와글와글 자라는 출석부 image 24 솔숲길 2010-06-08 16418
6928 2월 9일 대보름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09-02-09 16412
6927 홈리스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09-04-06 16401
6926 시원한 집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10-08-08 16386
6925 진수성찬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1-01-18 16349
6924 찬란한 희망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1-02-01 16336
6923 푸짐한 식사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09-04-28 16331
6922 게떼같이 몰려오는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09-03-30 16308
6921 눈이 온 강원도 image 9 ahmoo 2011-12-10 16262
6920 드라마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09-07-14 16259
6919 떼로 가면 내 길 image 22 ahmoo 2011-02-22 16220
6918 외롭고 힘들어도 끝까지 가보기오 2 image 26 지여 2010-12-07 16205
6917 웃긴 이탈리아인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1-06-14 16202
6916 꽃샘추위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09-03-14 16201
6915 얼어붙은 바이칼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1-03-22 16178
6914 춤 추는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09-04-24 16174
6913 창포 출석부 image 29 안단테 2011-02-14 16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