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2.06.28 (08:52:13)

나라 망치는 주범, 조선일보

사설로 윤과 국힘을 때리는 척하고 갈 방향을 제시하고

기사는 윤과 한 지지율 떨어질까봐 노심초사하고.


나라가 개판되는 데 1달이면 되네. 주어없다.

[레벨:30]솔숲길

2022.06.28 (21:40:51)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387 외로운 숲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1-11-23 9682
6386 7월이 다 가는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09-07-30 9680
6385 호방한 추석 출석부 image 5 ahmoo 2009-10-03 9678
6384 꿀벌이 모여드는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09-09-30 9676
6383 혹성탈출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1-12-05 9674
6382 돌이 있는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1-12-16 9671
6381 가방묘기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1-07-10 9671
6380 환상적인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09-10-20 9658
6379 가을비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09-09-21 9648
6378 쥐불놀이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4-02-17 9636
6377 휴식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1-06-30 9632
6376 준쓰레기 발견 image 3 김동렬 2021-06-02 9629
6375 구멍난 사과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3-10-17 9629
6374 봄을기다리며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0-01-29 9615
6373 과일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1-04-07 9614
6372 부사 출석부 image 10 노매드 2011-01-22 9610
6371 이상한 조짐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0-01-07 9602
6370 또 춥나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1-02-09 9600
6369 자전거 시대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09-08-26 9599
6368 고선생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1-07-27 9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