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차림이나 외모지적을 부인이 하는 것이지
참모들이 리더 외모지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참모들은 무조건 칭찬만해.
그래야 승진하고 살아 남으니까.....
일반 회사에서 상사가 머리를 이상하게 깍고 와도
부하직원들은 '잘 어울린다. 멋있다' 하면서 아부를 하면서 눈도장을 찍고
상사는 상황파악을 못한다. 진짜 자신이 멋 있는 줄 알고.
일반 회사보다 더 폐쇄적인 공무원 사회는 어떻겠냐고?
절대 리더의 잘못된 것을 보고도 지적 못하니
그런 외모지적은 부인이 해야 하는 데
관저에 변기 2000만원짜리 넣을 생각만하고
남편이 외부에 어떻게 보여지는 지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는 것 아닌가?
같이 살어 안살어? 주어없다.
대한민국은 민주정부가 안전하게 군중을 통제한 경험이 있다.
코로나도 초기 확산을 막은 것이 군중통제를 한 것 이고
촛불집회, 태극기집회 등 군중통제는 세계1등 아니었나?
특히 코로나는 민주국가에서도 군중을 일사분란하게 통제하지 않았던가?
그런데 왜 이상민은 촛불집회를 탓하려고 하는가?
경찰이 부족하면 제1대응, 제2대응으로 해서 보충을 하던 가해야지
매년있는 할로윈축제에 어쩔 수 없다는 반응과
초기에 행사주체가 없어서 정부책임이 아닌 듯한 뉘앙스를 흘리는 것은 도대체 뭐냐?
국민이 왜 세금을 내는가?
이런 일을 하라고 세금을 내는 것이 아닌가?
김진태고 론스타 추경호고 이상민이고 다들 나사가 10개씩 빠진 것 아닌가?
검사들 머리속에 온 국민을 범죄자 보는 가치관을 빼내는 게 먼저가 아닐까?
망치 눈에는 못만 보인다고
검사 눈에는 범죄자만 보여서
경찰을 안전요원으로 배치하지 않고
범죄단속으로 배치한 것 아닌가?
김진태 전검사는 고의부도로 알짜기업 돈 빼낼 것 같고
용산 전검사는 자유로 시민을 다 압살시킬 것 같아 진심으로 무섭다. 지금 이 상황이 무섭다고!
온통 문재인이재명 죽이고
나머지는 아무것도 하지않을 자유인가?
검언쎄이들 '쥐멋대로 자유'의 본질은 큰 화를 자초한다.
DDD를 넘보는 웃지못할 빈 총알 인권 자유 말살
쿠데타 코미디로 세상을 말아먹는 중....
신경이 가 있고 시민의 안전에 정신이 가 있지 않다.
굥이나 검찰은 또 문재인이재명 죽이는 데만
화력을 쏟아붙고 그러면 지지율이 폭등하는 줄 알고있고
굥이나 에이치는 청담동에 갔어안갔어 함정에 빠져있고.
이정권이 총체적인 난국이다.
총리도 애가 없고 리더도 애가 없고.
리더가 6개월아이가 걷는 걸로 아는데
아나바다도 모르면서
부모 마음을 어찌 알리요.
청와대에 그대로 있으면 관저를 지을려고 돈을 쓸 필요가 있나? 경찰이 굥경호에 투입되어 경찰인력이 민생치안을 놓칠 필요가 있나?
시뮬레이션없이 즉흥적으로 결정하여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으니 오늘 참사는 예견 된 것 아닌가?
도대체 왜 청와대에 안 들어갔나?
청담동에서 김앤장변호사와 술 마시려고
청와대에 안 들어갔나?
굥때문에 경찰이 민생을 돌볼 시간이 없겠다.
왜 약자 보호보능이 일어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