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충 바보 하나 때문에 중국은 400년간 털렸다, 그 덕에 광개토대왕 신났지. 수나라 당나라도 선비족이니 합치면 500년. 

16강이 자랑이냐
전혀 수가 없었으면 몰라도
뻔하게 해서 뻔하게 졌는데 칭찬은 좀 아니지.

운이 좋아서 16강이지, 솔직히 실력은 전혀 아니잖아.

포르투갈 출신 감독은 아니야. 의사결정이 될 리가 없잖아.

2030이 1억을 모으려면 몇년 걸릴까?

현재의 2030월급으로 5년안에 1억을 모을 수 있을까?

내가 2030일때 1억을 모아서 빚을 갚아주는 데 7년은 넘게 걸린 것 같은데....

요즘은 연봉이 높아져서 2030이 2~3년이 1억씩 빚을 다 갚을 능력이 되나?

그러나 정부는 5~7억원을 빚을 내라고 

둔촌주공청약하면서 빚을 내라고 하지 강요하고 있는 것 아닌가?

DSR 규제는 아마도 한국단독규제가 아니라 국제규제 인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경제규모가 커졌으면 한국정부가 경제운영을 못하여

한국 국내문제가 아니라 

국제금융에 악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막는 규제가 아닌가 싶다.

근로자의 소득수준에 맞게 대출을 받으라는 규제가 DSR이고

소득수준도 되지 않는 데 무분별하게 대출을 받아서

금융위기가 오고 그 것이 개방경제사회에 영향을 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국제규제로 보인다.

그러나 한국정부는 그런 것을 생각하지 않고 지금 무조건 대출을 늘려서

국민은 대출빚에 이자 갚고 세금을 내고 나면 

의식주 중에 의식의 비용을 줄이게 하고

그러면 다시 내수는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

내수소비를 정부가 줄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기재부가 조용한 것이다.

문정부시절에 서민이 세금을 쓰려면

온갖방해공작을 피우면서 지금 하는 짓은

짐은 국민한테 넘기고 세금은 그들만의 리그에서 그들만이 쓰기때문에...아닌가?

저쪽은 굥의 당선이 코데타완성이 아니라

진정한 검국회의원이 국회를 장악해야 쿠데타의 완성이라고 보고 있는가?

국정원이 공직자 신원조회한다는 뉘앙스의 뉴스도 나오고

2,3급 다 바꾼 것은 굥의 영구집권을 위한 계획인가?

국정원 장악하고 정보파트 장악해서 영구집권가보자라고 외치고 있나?

국힘은 어차피 겁쟁이들이라서 

현국힘의원들 다 쳐내고 검사들이 다  선거나오면 되고

국힘 저 바보들은 차기대선후보를 못 내고 

한동훈보다도 지지율이 떨어지고 

검사아니면 믿을 자 없으니

검사를 다 국힘에 배치해서 영구집권하려는 계획?

국민은 검사들이 지배하는 세상을 원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닌가?

이유는 여권 지지율1위는 한동훈이기 때문?

굥은 박정희 한동훈은 전두환으로 보고 있나?

한동훈이나 검사라인은 절대 굥에 반기를 들고 굥을 치지 못할 것이다. 

이제 맘편히 잘 수 있게 되었다.

한국의 승부는 중요하지 않다.

벤투는 졌잘싸를 선택한듯. 

해왕성은 인간적으로다가 너무 멀리 있네요. 외롭게.

국힘 의원 누가 검찰정부에 반기를 들 수 있나?

뒤에서 뒷다마를 해도

총대를 메고 반기를 들 수 있는 국힘의원이 누가 있나?

겁쟁이만 모여 있는 데.....

박근혜가 탄핵되고 나서

국민의힘이 개혁이 되었나?

국힘에 용자없다. 

이태원참사는 나몰라라하고

화기애애하게 굥과 저녁먹고

굥의 전언을 국민한테 전하는 방식이 소통인가?

굥이 TV에 나오면 지지율이 떨어지니

오늘부터 국힘의원들한테 말씀을 전하는 

말씀정치를 할 예정인가?

민생은 돌볼 생각 전혀없고

당권에만 관심있는 정부

굥심은 한동훈이고

주호영이 굥심을 점잖이 기자들한테 전달한 건가?

국민과는 불통이고

국힘과만 소통하는 굥정부?

말씀정치 시작?

아이이 울면 왜 우는 지 이유를 물어보는 데

대통령실은 무조건 강경대응, 법적조치만 하고

언론은 파업의 피해만 얘기하고.

파업의 이유는 아무도 안 물어보고 다 범죄자 취급.

검사의 눈에 이태원참사 희생자는 다 마역범으로 보이고

전검사의 눈에 국민은 다 범죄자로 보이나?

대통령실이 정부가 아니라 극우정당처럼 움직이니

갈등만 유발하고 갈등을 조절할 생각은 전혀 없어보이고

오히려 갈등을 만드는 것은 좋아하는것 아니라?

굥이 카리스마를 보여줄 기회라고 보고?

이제 굥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 갈등을 조정한 것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갈등만 조정해서 더 키우다가 지지율이 떨어지면

숨는 양상의 반복....

일을 안 할 거면 대통령실이나 관료들은 다 월급을 반납해라.

속마음은 뭐고 겉마음은 뭐지? 

그런거 없다. 원래 인간에게 속마음 같은 것은 없다.

상황에 맞게 행동할 뿐이다. 

이런 질문에는 질문자가 원하는 대답을 해주는게 보통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상대를 이겨먹으려고 하므로 괜히 엉뚱한 소리를 해서 욕을 먹는다.

때로는 가식적인 답변이 오히려 진심이라는 말이다.

네이마르가 나왔으면 좋겠다 혹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는 것은 없다.

나오면 나오는 대로 맞서고 나오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 대로 상황에 맞게 준비할 뿐이다.

내가 상황에 맞게 행동했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우리끼리 농담 깔 때는 네이마르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말도 할 수 있지만

관객이 지켜볼 때는 인간의 존엄으로 돌아가야 한다.

벤투는 진심으로 네이마르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다.

대본이 배우에 맞춰지면 안 되고 배우가 대본대로 가는 것이다.

인간이 큰물에서 놀면 원래 그렇게 된다.

수아레스처럼 매너 없는 플레이로 4강 갔다가 12년 후 가나에 털리기보다는 

정정당당하게 싸워서 올라가기를 바라는게 맞다.

물론 우리끼리 막걸리 마시고 떠들 때는 그렇게 무게 잡을 이유가 없다. 

소인배 - 솔직하게 내 속마음은 네이마르가 나오지 않는 것이다. 어때? 나 솔직하지. 가식적인 소리 하는 위선자들보다는 낫지.

이게 소인배 생각이다. 

집단의 공기를 느끼고 집단의 분위기에 올라타야 한다.

인간이 공적인 공간에서는 내 속마음 같은게 없어야 하는 것이다.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는 내 속마음을 앞장세워 깝치지 말고 대본대로 연기해서 주연배우를 띄워주는게 맞다.

조연도 솔직하게 까놓고 말하면 속마음은 주연이 되고 싶은 거다? 그게 드라마를 망친다.

배우에게 내 마음 같은 것은 없다.

인류가 원하는 것이 내가 원하는 것이다.

이런 자세를 가진 자가 주인공의 무대에 설 자격이 있다.

인공근육이 나와야 연구자들이 인간 발이나 손과 똑같은 걸 만들어놓고 생각할 수 있을 것.

어차피 실험실 인간들은 원리 같은 걸 생각하지 않으므로.

연구자들이 원리를 생각할 수 없는 건 

현대의 논문 시스템이 집단사고체계를 근간하기 때문.

개인의 뛰어난 아이디어보다

집단의 다양한 삽질에 꼭 맞게 되어 있으므로.

천재 하나가 전 인류의 뒤통수를 때리기는 어려운 게 학계라는 시스템

시스템은 천재가 나타나면 꼭 죽이더라고.

인플레이션이 오면 가격을 올려서 국민한테 전가시키고

난방비 올리고서는 노후된 배관은 겨울이 오기전에 관리하지 않다가

문제가 터지면 그때서야 말단 공무원을 보내서 해결하는 척하고

책임은 말단공무원이 지고 고위공무원은 다 빠져나가기를 또 시전할까?

대통령을 뽑은 것이 아니라

검찰총장(?)을 뽑아놓으니 매일 수사만 지휘하고

대통령역할 할 사람이 없어서 무정부상태인가?

요 며칠전에는 올림픽선수촌아파트 5000여 세대가 정전이었지.

비싼아파트라서 집값이 떨어질까봐 쉬쉬하나?

어른이 없어서 애를 안 키우는 거다.

어리광병에 걸려서 죄다 애뿐.

어문데서 국민을 휘어잡을 것이 아니라

재벌3세들만 틀어도 마약사범 검거를 아주 휩게 하겠구만.

남양, 효성, JB금융지주 자제들을 조사하면

검거율이 아주 높겠구만.

여기는 부자들이라서 검사들이 조사를 못하나?

재벌자제들이 다니는 호텔이나

이들 차만 따라다녀도 아주 쉽게 마약사범을 검거할 수 있겠구만.

성지순례는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