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8.17 (09:59:06)

456.jpg


1. 둘 다 벽에서 떨어져 있다.

2. 하나가 벽에서 떨어져 있다.

3. 둘 다 벽에 붙어 있다. 


구조론적인 사고가 필요. 위상의 차이를 생각할 것. 사람들이 이런 문제에 약한듯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3.08.17 (12:30:29)

https://youtu.be/KPUkhJJL59E


링크를 주셔야죠 ㅎㅎ


Connect color dots without crossing lines

[레벨:30]스마일

2023.08.17 (15:34:54)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서 달러가 본국으로 송환되고

외국인 자본이 중구에서 빠져나가고

중국공산당이 민간기업 알리바바 등을 손보면서

민간이 일자리 창출을 못하니

젊은 사람비고용율이 최고치를 찍으면서

공산당이 한 일은 통계 내는 법을 바꿀 것이라고.


공산당의 실책을 통계조작해서 눈가리고 아웅하려는 식이

누군가와 닮지 않았던가?


관치경제가 판치는 어딘가와 닮지 않았던가?

정부가 2030 대출을 독려해놓고 

은행보고 대출을 관리하라고 하는 것은 도대체....@.@

서쪽나라나 한반도가 젊은이가 고통을 지게 해놓고

그 다음 하는 짓 뭔가?


조만간 한반도에서 '그리운 공산당'이라는 노래가

저쪽에서 나올수 있지 않을까 시나리오를 써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23.08.17 (13:47:31)

선구자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정나

2023.08.17 (20:29:00)

오랜만입니다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418 문 라이징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4-06-28 10427
6417 설에 찾아온 붉은 은하수 image 12 ahmoo 2010-02-14 10426
6416 나홀로 출석부 image 9 꼬레아 2010-02-07 10412
6415 노는 아저씨 출석부 image 14 곱슬이 2011-07-18 10390
6414 야호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4-06-29 10379
6413 사각나무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1-11-03 10378
6412 말끄러미 출석부 image 24 솔숲길 2009-11-25 10375
6411 귀여운 찻잔 출석부 image 38 곱슬이 2011-11-22 10373
6410 마른 풀의 노래 image 6 ahmoo 2010-01-10 10363
6409 주인 찾는 출석부 image 16 양을 쫓는 모험 2009-08-08 10363
6408 일단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09-09-28 10358
6407 돼방위 등장 image 5 김동렬 2024-06-28 10346
6406 가을비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09-09-21 10343
6405 건들지 마라 image 7 솔숲길 2024-06-20 10338
6404 환상적인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09-10-20 10313
6403 일출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1-01-01 10312
6402 봄이 왔으면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1-01-29 10306
6401 저울 출석부 image 23 양을 쫓는 모험 2011-01-26 10303
6400 벼랑 위의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12-05 10292
6399 어떻든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0-11-29 10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