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블랙박스 기록도 안 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S5w7QGtpNLY?si=55vdo_L0aMKDDQOd 
프로필 이미지
chow  2025.01.12

1. 이상한 게 많지만, 원래 사고는 겉에서 보면 이상한 게 많습니다.
2. 그런데 블랙박스를 조종사가 임의로 뽑을 수는 있다고 하네요.
3. 비행기의 다중 전원 시스템에 의해 블랙박스가 기록 중단이 될 가능성은 극히 낮지만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니라고.
4. 버드스트라이크에 의해 두 앤진이 모두 정지되어도 보조전원장치(발전기)가 작동하는데 정비 불량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생명을 내놔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119010246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11

죽을 자리는 잘도 찾아내는군.



백골단의 유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119252460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11

4730863236_n.jpg

6만명 학살



윤석열, 최상목, 김용현, 김성훈

원문기사 URL :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naver_news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5.01.11
윤석열 주특기는 거짓말이고 거짓말로 대통령이 되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는가?
그 거짓말이 굥라인을 지키기위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살아남기위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방법 아니었는가?

굥, 최상목, 김용현, 김성훈은 굥의 계엄을 사전에
몰랐다고 얘기할 수 있는가?
게다가 김성훈은 김용현이 경호처장일때 같이 근무하지 않았던가?

김성훈이 강경하게 나오는 것은 굥건희에 대한 충성심때문인가?
아니면 본인이 살기위한 최후의 발악인가?
김성훈은 굥 계엄에서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았는가?
아니면 굥은 사람의 약점을 잡고 흔드는데 천부적인 재능이 있으므로
김성훈의 약점을 가지고 있는가?

저쪽에 의리라는 것이 점일이라도 있는가?

김성훈이 굥한테 약점이 잡혀 있거나 계엄에 가담했거나
둘중 하나는 아닌지 의심해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11.
굥건희 존경하는 사람이 장희빈인가? 최후까지 발악하는.

공수처와 경찰은 따박따박 법과 절차를 지키고
굥측은 따박따박 법원의 절차를 무시하면서
안하무인에 후한무치로 나오고.

군, 경찰 수뇌부는 다 감옥 갔는데
혼자버티면서 법원을 무시하는 처사가
천공과 호응하면서 백골단을 비롯한
극우 준동을 꽤하는 행동인가?

명태균 감옥 있다고 요새 말이 많은 천공의 국민저항권도

극우준동하라는 선전선동 아닌가?

천공은 그쪽에서 일하면서 입금 많이 되었는가?
천공보다 기여도가 큰 명태균도 굥건희한테서 입금이
안 된것처럼 보이는데 천공은 굥이 대통령되고 나서 갑부되었는가?
천공 세상이 됐는가?


김대중 죽이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109585602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11

범죄집단의 악랄한 호남죽이기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박정희가 전쟁하듯이 호남 재벌 씨를 말렸지.



박문호의 자기소개

원문기사 URL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80471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11

뇌과학은 개소리고 

인간이 자기소개를 하는 이유는 


구조론을 배우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침묵을 배울 필요는 없고 상대어를 버리고 절대어로 조지는 


객관적 말하기는 특별히 훈련해야 합니다.

구조론을  배우면 가능합니다.


객체 내부의 질서 곧 결을 찾아내지 않으면 

자기소개를 하지 않으려고 해도 불가능합니다. 


제거 어저께 방송에서 변희재 돌대가리 자기소개 어법을 이야기했지만

윤석열이 내가 퇴근하다가 봤는데 해서 문제가 된게 아니고


이게 바보 특유의 자기소개 어법이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아는 거에요.

저한테 걸리면 3분 안에 털립니다.




472816407_6633490649859_4286312993181412148_n.jpg



1930 대공황 직전과 유사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B%8C%80%EA%B3%B5%ED%99%A9 
프로필 이미지
chow  2025.01.11
다음은 대공황을 촉발시킨 원인 중 몇 가지를 소개한다.
  1.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영국, 프랑스 등 열강들이 금본위제도로 돌아간 것. 하지만 오히려 화폐를 과대평가함으로써 각국 수출 시장의 축소를 야기했다. 사실 1928년 말부터 전 세계 실물 경기 지표는 폭락하고 있었다.
  2. 1번으로 인한 과도한 보호 무역론(Protectionism) 대두. 실제로 미국의 스무트-홀리 관세법(Smoot-Hawley Tariff Act)과 근린 궁핍화 정책(Beggar Thy Neighbor Policy)은 근시안 정책의 대표로 손꼽힌다. 하지만 세계는 이미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아니 어떤 시각에서는 오늘날의 자유시장보다도 더 강한 수준의 운명 공동체가 된 상태. 결국 세계 시장에 큰 부담을 안겨주었다.
  3. '협상 가격의 위기' - 이른바 "가위 사태(Scissors crisis)". 여기서 가위는 수요와 공급 곡선의 기울기 극대화를 의미한다. 농산물 가격 하락과 공산품 가격 상승의 결과. 이는 이미 트로츠키나 사회주의자가 아닌 경제학자들도 10여 년 전에 예견했다.
  4. 독일의 초인플레이션 - 영국, 프랑스 등은 1차 대전 후 독일의 경제적 부흥을 막고자 베르사유 조약에서 막대한 배상금을 요구했다. 이는 바이마르 공화국에게 큰 부담을 안겨주었지만 바이마르 공화국은 화폐를 마구 찍어내 지불 능력이 있다고 과시했고 결국 독일 경제는 끔찍한 초인플레이션으로 박살났다. 연쇄적으로 유럽 경제까지 영향을 받게 되었다.
  5. '구산업'(광산업 등 1, 2차 산업)에서 '신산업'(소비재 등)으로의 변혁 - 대량 생산, 대량 소비의 결과. '신산업'은 경기에 더욱 민감한 경향을 보였다. 흥할 땐 확 흥하고 망할 땐 막 망하고. 라디오, TV가 처음 나왔을 때의 충격과 관련 주식 투자는 닷컴 버블 시절보다 더 심했다.[13]
  6. 상기 사항들을 통제할 국제통화기금의 부재.
  7. 지출 가설 - 존 메이너드 케인스가 주장했다. 1929년 주식시장 붕괴로 자산가치가 떨어지고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소비가 줄었다. 은행이 부도 처리되면서(3년간 1/5가 부도) 투자자금 조달 능력이 떨어져 투자가 감소했다. 30년대의 긴축 정책: 당시 정치가들은 실업이 급증하는 상황에서도 균형 재정 정책에 관심을 가졌다. 결국 정부의 경기 대응이 부재하면서 공황이 심화되었다.
  8. 통화 가설 - 밀턴 프리드먼이 주장. 대개 통화량은 본원 통화(실제 통화)*통화 승수(뻥튀기시키는 변수)에 따라 결정된다. 대공황 때 본원 통화는 18% 늘었음에도 통화승수는 38% 감소하였다. 통화승수가 감소한 이유는 민간이 은행을 이용하려 하지 않았고(망하니까) 은행이 대출을 꺼렸기 때문이다.(지급준비금 증가)
  9. 먼델-토빈 효과 - 대공황기에는 디플레이션이 횡행했는데 이 경우 민간은 앞으로 현금가치가 증가할 것을 예상하고서 투자를 줄인다. 따라서 경기침체가 가속화된다.
  10. 정부 실패 가설 - 오스트리아학파가 주장한 설. 1920년대의 지나친 신용확장의 결과 가계부채와 주식시장의 과잉투자붐이 조장되었고 은행산업이 경쟁적으로 신용을 공급하면서 부실화의 징후들이 보이기 시작했으나, 은행건전성과 경제전반의 안정성을 감시감독해야 할 연방준비제도가 확고한 리더쉽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주장이다. 정부실패로 인해 대공황이 발생했다는 이론이라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유동성 함정, 위의 여러 가지 원인들이 합하여 만들어진 복합설 각종 지적이 있다.

#

가장 큰 유사점은 보호무역 강화임다. 

현재 트럼프는 신보호무역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

미국이 패권을 지키려면 연결주의(세계화)로 가야 하는데,

외부에 적이 없어진 미국은 자국 내 분열에 시달리는 중.

1990년대에 구소련 붕괴하고 자잘한 부침이 있었지만, 

근래에 세계 경제는 세계화로 꽤 잘나갔으니

큰 부침이 한번 올 때도 된 거.

2찍들은 미국이 영원히 잘나가길 바라지만

세상에 미국 혼자만 잘나갈 방법은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11.
어쩌면 미국이 잘나간 것은 페이크일수 있다.
미국주식이 오른건데 누군가는 팔고 나갔다.

지구상에 이름있는 나라들의 경기부양책은
최대대출말고 다른 창의적인 것은 나오지 않았다.
대출로 창의적인 일자리는 나오지 않고
대도시 집값 상승으로 이어지고
청년층을 가난하게 만들었다.

지금은 연준이 금리를 내려도
미국채금리는 상승하는 것 같은데
중국도 경제성장이 되지 않아
미국 국채를 사줄수 없고
공공연히 적으로 간주하는데
중국이 적국 이로운 일을 시킬 수 있을까?

대출확대로 그 어느 부가산업을 만들지 못하고
집값만 상승시킨 정책이 좋은 결과를 낼 것인가?


천공지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1135605835 
프로필 이미지
systema  2025.01.11

염병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11.
내란이 지속되는 것은
내란을 일으킨 굥정부의 내각이
국회에서 계엄해제 했을 때
자동해산이 되어야하는데
자동해산이 되지 않고
굥이 임명한 내각이 건재하기 때문이다.

내각해산권 필요하지 않는가?

국힘이 저러는 것도 굥이 임명한 내각이 건재하고
최상목을 찰떡같이 믿고 있기때문 아닌가?

최상목이나 이창용은 월급체불없이
따박따박 월급이 들어오니
지금처럼 태평성대가 없다고 느끼는 중 아닐까 의심해본다.

그나저나 굥은 언제 체포하나?


로봇산업 흥하겠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115240663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11

인터넷은 야동과 게임이 견인했지.



굥한테 충성한 명태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6Rr-8uT0Zrg?si=t2yvxZ8oyrcQ_w1-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5.01.11
굥건희한테 충성을 열심히 하면 뭐하냐?
재벌(?) 굥건희가 사람을 부리고 돈도 안 준것으로 보이는데.
게다가 지금 명태균은 어디에 있는가?

대선전 녹취록에서 김건희가 진보는 돈이 없어서 탈이 난다더니
극우는 굥건희가 명태균한테 돈이 안주어서 극우와 보수 전체가 난리아닌가?
명태균한테 돈 줬으면 일이 이렇게 커졌을까?

그나저나 경호처는 박대령 항명사건이 무죄 받은 것을 봤을 것이다.
부당한 명령은 명령인가?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6]POETICA   2025.01.11.

충성이라기 보다는 아부 같습니다.



미국이 싫어하는 박정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106450123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11

골칫거리 독재자를 좋아할 나라는 없지.



경제죽이기 최상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106005287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11

국가멸망에 올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11.
최상목과 기재부관료가 집안형편이 어렵겠는가?
고생하지 않고
월급 따박따박 나오니
최상목의 눈에 지금처럼 태평성대가
다른 시대에는 없을 거라 생각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게다가 어부지리 최고권력이 되어
의전이 붙으니
황홀해서 정신줄을 잘 붙들고 있을까 상상해본다.

서울대1등해서 오냐오냐 잘랐을 텐데
남의 어려움을 알겠는가?
그러나 임명권자의 어려움은 알고 아바타로
행동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굥핸드폰은 작동 잘 되고 있겠지.


트럼프 유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108521735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11

집행은 테러범이 하겠지.



거짓말은 곧 폭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105004840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11

거짓말은 폭력

폭력은 민주주의 부정

폭력 옹호자는 투표할 자격이 없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11.
굥의 행동 중 진실은 숨을 쉬고 있는 것 말고
생리적욕구 해결 말고 또 있는가?

굥의 거짓말은 다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고
본인을 도와준 사람을 감옥 보내기 위한 수단 아닌가,
또 하나 굥건희를 도와준 사람한테 댓가를 지불하지 않기위한 방패 아닌가?

계엄이 군 단독으로 진행되었는가?
그러나 굥을 도운 군장성은 감옥 갔고
굥은 요리조리 피하면서 시종일관 거짓말로 버티고 있지 않는가?

굥뇌기능이 거짓말하는 곳만 작동 중인가?

아뭏튼 간에 굥건희한테 충성하면 감옥간다.


감옥행 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020435176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10

전광훈 예언



철 지난 천재장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013451454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10

송유근 김웅용 다 아버지가 사기꾼. 

눈으로 찰칵 찍어서 문제 푸는 것처름 조작. 


김웅용은 화가가 되었으면 성공했을듯. 복제능력 탁월.

구조론을 알면 천재 인정. 



백주대낮에 테러단이 활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016375313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10

이정대 임화수 사형당했는데 부족하냐?



벼락맞은 박찬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014431524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10

보험사도 파산이라는데.



신남성연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015580661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10
어휴


유시민의 분석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8pJyZpN_jwk?si=RJnxNYExQkbOTTaX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10
발악하지만 이번에는 윤석열 무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