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법이 우스운 검사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514100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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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5

법꾸라지



거짓말이 공업용 미싱 속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509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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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5

드르륵 드르륵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15.

검찰백을 아무도 허물 수 없다는 자신감의 발로인가?



트럼프도 고발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511050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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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5

대선후보 테러사주 윤석열



친홍 반홍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5120206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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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5

친홍 - 히딩크 때 찬밥이었던 선수들.. 이임생, 안정환

반홍 - 히딩크 때 귀염받은 선수들.. 박지성, 이천수, 이영표


대략 이런듯. 하여간 인맥놀음


결론.. 2014년에 어린 홍명보를 국대 감독 준 이유는 

히딩크한테 찍힌 선수들에게 명예회복 기회를 주려는 보상판정의 의도



실력이 형편없구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5114847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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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5

덩치 큰 트럼프를 150미터에서 못 맞추나? 군인이면 250미터에서도 맞추지만. 올리버 쌤도 맞췄을듯. 유튜브 보고 3분 정도 훈련하면 맞출 수 있음. 올리버 쌤 부인은 10초 훈련하고도 맞췄는데. 



기득권의 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5103434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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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5

교수 의사 검사 기레기.. 공통점은 강남 서식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4.07.15.
일제. 625 거치며 엘리트 몰락
박정희 장택상 싸움으로 도미. 뉴욕시에서 세탁소
계급 사라진게. 학력으로 표출. 손주은만 갑부됨
기레기 검사 의사 청년층은 과로에 시달림.

이게 본질.


여론조작 한뚜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5102012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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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5

말로는 정해져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15.

그래도 한동훈은 사진 잘 나온거 기사에 나와서 좋아할까?

저쪽은 상식과 공정으로 평가를 하면 안된다. 


저쪽의 최대 관심사는 

잘나온 사진이 기사에 걸리나 안걸리나가 관심사 아닐까?



선거는 멀리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1.kr/society/court-prosecution/5478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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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7.15

어차피 굥과 김건희가 선출직에 나올 일이 없으니

일단 아무말이나 하고 보는건가?

이벤트가 발생 후에

그럴듯한 말로 포장하는 것은 누구나 다 할 수 있겠지.

명품백사건이 어제 일어난 일이 아닌데

이제와서 좋은 말로 감싸는 이유는?



쫑알쫑알 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509411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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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5

소인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15.

그래도 나중에 한동훈이 당대표되면 윤건희를 둘다 방탄해주지 않을까?

상사부인과 카톡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여성 안수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506003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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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5

종교를 안 믿으면 되잖아.

굳이 나쁜 것 가운데 상대적으로 착한 나쁨을 선택하겠다는 것은 뭐야?



김용현은 또 누구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4173503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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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4

결혼전부터 아는 사이?



트럼프의 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41521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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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4



과연 그럴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410081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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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4

뚜껑은 열어봐야 알지. 

사람은 이겨먹는데 관심이 있을 뿐.

정해진 각본을 따르지 않지. 

바이든이 손해보는건 확실하지만.



일부러 귀를 맞춘듯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415220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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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4

가슴을 맞춰도 되는데 



고개 안돌렸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41331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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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4

전혀. 얼굴이 오랑우탄인데도 못 맞추는 스나이퍼가 있나.




시대정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9Z4xV9zOy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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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7.14

(전)검사들이 뉴스의 중심이 된지 벌써 몇년인가?

지금은 하루도 빠짐없이 나오지 않는가?

조중동은 (전)검사를 대통령으로 한번 만들어서 그런지

두번째는 더 쉽다고 또 (전)검사 대통령만들기에 올인하는가?

이제는 한동훈으로 갈아탔나?


드라마는 세태반영인지 시대정신인지

검사비슷한 회사의 '감사'실을 드라마의 주제로 쓰는가?


그러나 드라마는 유토피아고 새마을드라마아닌가?


어느 검사(?)와 감사실이 외압없이 독립적인 결정을 내리고있는가?

가정이 있는 감사팀장이 고용주눈치를 보지 않고 독립적인 결정을 내리면

자식들의 꿈은 사라지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

감사팀장이 바로 짤릴 각 아닌가?


어느 감사단체가 지금 독립적인 결정을 내리고 있는가?

어느 회사가 그런가?

서초동이 그런가?

공수처가 있는 과천이 그런가?


드라마는 드라마이니 카타르시스를 주려고 하겠지만

현실에서는 드라마의 30%도 안된다.

온갖 별별 압력이 다 들어온다. 



세상물정 모르는 적국출신 왕비

원문기사 URL :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rchRank=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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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7.14

이삼백년간 적국으로 살 다가

영국이 프로이센과 손잡자

프랑스와 오스트리아의 연합은

정략결혼형태로 나온다.

루이16세와 마리 앙뜨와네트의 결혼

남편은 사냥질에만 몰두


아내는 프랑스에 적응하려고 하지만

리더들의 결정이 바로 국민정서를 바꿀 수 있을까?

프랑스국민이 적국공주를 하루아침에 왕비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한국국민이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일본공주를 왕비로 받아들이라고하면 

내일부터 바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게다가 아직 민심청취 같은 것을 잘 몰랐던 시대인지

속옷을 입고 그려진 왕비의 초상화.

미국독립전쟁의 막대한 비용을 프랑스가 대놓고 

국가부채만 늘어나는 데 기여한 적국왕비

미국은 독립전쟁 후 교역은 영국과만 하고.


뭘 하든 실패할 수 밖에 없었던 운명에 놓은 왕비.

이미 마리 앙뜨와네트 앞에 브르봉왕조가 

프랑스에 삽질을 너무 많이 해놨다.


마리 앙뜨와네트와 관련 된 것이 가짜뉴스가 많다고 해도

민심이 왕조에서 돌아서면 

리더들이 뭘해도 작동이 안된다. 





에이즈 치료제 성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111182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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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4

임상 시험 결과 레나카파비르 복용군 2134명 중 HIV에 감염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어 100%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한다. 반면 툴바다 복용군 1068명 중 16명, 데시코비 복용군 2136명 중 39명이 HIV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레나카파비르는 HIV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를 갖고 있으며, 1년에 2회 투여하는 방식이다. 기존에 매일 복용해야 하는 예방 약물보다 부담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귀뚫린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412282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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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4

맞은편도 뚫어서 균형을 맞추면 되고. 



뿌리 깊은 인맥갈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318563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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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4

허정무 호남이라고 까고 

경상도 조광래 앉혀놓을 때 알아봤지. 


박지성과 홍명보는 그때부터 앙숙이었지. 

박지성이 미쳤다고 홍명보 밑에서 월드컵 뛰나? 


기성용은 심지어 감독마저 날려버렸지.

선수가 무서워서 아무도 국대감독 안 하려고 했지.


원정 16강 두 번 간 것은 박지성, 손흥민 덕이지.

손흥민과 이강인이 충돌하면 외국감독이 해결 못하지. 


홍명보가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의 불화를 잠재울 수 있다는 보장은 없지.

병역특례도 없는데 애국심에 호소하는 과거 방법이 먹힐 리 없지. 


결론.. 실력만큼 하면 되는데 실력 이상을 하려고 하니까 꼴이 우습게 되는 것.

솔직하게 현재 국대 실력으로 병역특례 없이 월드컵 16강은 무리지. 


아시안게임에서 병역특례를 따버린 상황에서 

이 멤버로 월드컵 16강은 무리. 전혀 불가능하지는 않음.


1. 전원 미필로 구성한다.

2. 6개월간 합숙훈련을 한다.

3. 16강 가면 병역특례를 준다.


이렇게 하면 될 수도 있지만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이 모두 빠져서 팀이 구성될 수도 없음.


아무도 이러한 진실을 말하지 않지.

말하기 쉬운 절차타령만 하고 있지.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솔직히 국대 실력으로 16강은 무리라는 현실을 인정하고 


대진운이 좋으면 16강 갈 수도 있지만 그건 운이라고 인정하고

아시안컵은 웃고 즐기는 친선경기 정도로 생각하고


우승이나 16강보다는 선수 얼굴 한번 봤으면 됐다고 만족하는 것.

프로야구는 아무리 못해도 관중이 미어터지잖아.


왜? 진작에 포기했거든. 오타니를 어떻게 이겨? 

포기하면 모두가 행복해져.


선수가 잘해야지 감독 능력으로 16강 가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2002년에는 워낙 수준 차이가 있으니까 배우는 의미에서


한 번 길을 모색해 본 것이고 두 번은 필요 없음.

구세주, 메시아, 히어로에 대한 환상을 버려. 그게 독이라고.